한인 시니어 무용 ‘Rhythm of Life’ 무료 강습
budongsancanada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대표 김미영)는 시니어를 위한 무용강습 ‘Rhythm of Life’를 내년 1월 9일(목)~ 3월 26일(목) 12회에 걸쳐 실시한다. 마지막 날인 3월 26일에는 5인1조로 구성한 리사이틀도 선보인다.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신체 및 정신 건강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무용과 전통악기 연주 등으로 진행된다. 상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koreandance.net) 참조.

무용연구회가 온주정부 노인복지부(장관 조성준)의 시니어커뮤니티 프로그램 지원(1만 달러)을 받아 무료로 이뤄진다.  

 한편, 연구회는 오는 12월 4일(수) 오후 7시 토론토 다운타운의 댄스 스튜디오(Dancemakers, 15 Case Goods Lane, Studio #313)에서 ‘제11회 수류무용제’를 개막한다. 지난 2003년부터 주류사회에 한국 무용을 알려온 행사다. 문의: 성지연 416-587-6681 /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