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걸으면서 사색도 하고 대화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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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둘레길 걷기 모임이 탄생했다. 우리가 미쳐 몰랐던 동네 주변의 신선하고 아름다운 산책길을 탐방하는 건전한 모임이다. 사진은 지난 5일(수) 오전 윌리엄 본드 파크(베이뷰/스토빌)에서 열린 첫 모임(리더 황현수, 가이드 형민 테레사)과 선포식 행사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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