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제대로 쓰자”-토론토 이보경씨 저서 베스트셀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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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의 중견 여성기업인 이보경(Mikah Lee)씨가 최근 한국에서 펴낸 책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틀리지 않고 쓰는 법>(동양북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은 교보문고 비즈니스 영어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 책은 영어 이메일의 인사 표현부터 해외수출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전략 및 북미의 문화까지 한 권에 담았다. 한국 중기청 북미 프리미엄 민간네트워크에 6년 연속 선정된 LPR Global Inc. (www.lprglobal.com)의 이 대표가 지난 20년간 각 기업의 해외 담당 직원들로부터 받은 수천 통의 영문 이메일을 분석해 한국인이 많이 실수하는 이메일 표현 및 전략을 사례별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국제 비즈니스 전문가인 이 대표는 고려대 영어교육과(87학번) 출신으로 캐나다의 유명 창업투자사인 Brightspark에서 수석 컨설턴트로 일한 바 있으며, 2001년 2월 한-북미간 국제무역 및 수출전략 전문 컨설팅사인 LPR Global Inc.를 창립, 한국 중소기업들의 북미 마케팅 세일즈 업무를 돕고 있다. 


 지난 20년간 수백여 업체에 컨설팅을 제공해 온 LPR은 북미 최대 액수 및 최고 수출 성공률을 자랑하는 수출 전문 컨설팅사로, 북미 최대 규모의 한국 산업용품 제조사 컨소시엄인 www.USKoreaHotlink.com을 운영하고 있다. LPR은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2008년 우수 컨설팅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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