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슈퍼마켓, 토론토스타에 크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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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슈퍼마켓이 국내 최대 일간지 토론토스타 1월 30일자에 대형 한인 슈퍼마켓으로 크게 소개됐다. 
 스타지의 유명 푸드칼럼니스트 카론 리우 기자는 라이프 섹션에서 ‘Supermarket showdown’이란 제목으로 갤러리아가 2003년 개점 후 최근까지 2개의 다운타운점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고유의 농산물, 감자탕 등 독특한 제품, 방금 구워낸 붕어빵과 신선한 김밥, 마스크 팩 등의 재밋거리로 나눠 상세히 알렸다.
그는 40달러로 갤러리아 반찬과 열무김치, 고등어 자반, 깻잎 등을 구입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다고도 밝혔다.
 민병훈 대표는 “높아진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이제 주류 대형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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