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총영사, 박문용ㆍ홍인영 영사 이임
후임에 안혜정.김영진.윤재희 영사
토론토총영사관의 이재용 부총영사가 시드니총영사관으로 자리를 옮기고, 후임에 안혜정 영사(2010~2013년 토론토 근무)가 다시 온다. 안 영사는 말레이시아 대사관에서 근무해왔다.
영사•민원을 담당했던 박문용 영사는 원래 근무지였던 대전광역시청으로 귀임했으며, 후임인 김영진 영사가 6일(수)부터 토론토에서 근무한다.
홍인영 문화•동포담당 영사도 곧 떠나며, 후임에는 외교부 본부의 윤재희 영사가 내정됐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