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총영사관, ‘법집행 관계자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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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은 오는 11월22일(목) 오후 6시 30분 한식당 사리원에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한인단체, 법집행 관계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 검사, 캐나다국경서비스 관계자를 비롯해 조성준 온주장관, 조성훈 온주의원, 이영실 한인회장 등이 초청된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오락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됐으나 한인영주권자(한국 국적)의 경우 구입 및 흡연이 한국법에 따라 불법이며, 이에 관해 김해출 경찰영사가 주의사항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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