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성회 주최 ‘동포의 날’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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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인여성회(회장 박태준)는 지난 22일(토) 노스욕 사무실에서 2018 한인 동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여명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은 의대 진학 정보 세미나에는 넌리 서씨가 의사의 꿈에 재도전한 경험담을 들려줘 많은 공감을 얻었다. 서씨는 미국 로체스터 대학에서 라이프사이언스를 전공하고 메디컬센터 연구실에 다니다 토론토대 의대에 진학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자녀 양육과 청소년, 스트레스를 상담해주는 자리도 마련됐다. 소래 앙상블의 현악 삼중주와 미라지(Mirage) 밴드의 공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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