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김연정, 이현미 영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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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총영사관에 신임 김연정, 이현미 영사가 부임했다. 르완다대사관에 근무했던 김 영사는 총무와 민원업무, 외교부 북미유럽경제외교과에서 근무했던 이 영사는 경제와 문화 분야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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