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온주의원이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만든 글로벌유스리더스(GYL)의 연례 포럼이 지난 28일(토)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렸다. 1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2016년 19세 나이로 퀸스파크에 입성한 최연소 온주의원 샘 우스터호프(보수당)가 초청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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