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논란’ 다룬 <앨리스 죽이기> 핫독스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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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다큐 영화제…재미교포 신은미씨 이야기 

 

 

 

 

 2014년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종북 논란’과 그 중심에 있던 재미교포 신은미씨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앨리스 죽이기>가 ‘핫독스’(Hot Docs)에 초청됐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앨리스 죽이기>는 5월 6일(일) 낮 12시45분 스코샤뱅크 극장에서 볼 수 있다. 이에 앞서, 3일(목), 4일(금)에도 상영된다. 


작년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인 ‘용감한 기러기상’을, 지난 3월에 열린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는 관객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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