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현지인들에게는 생소한 서예 수업이 지난 21일(토) 세네터오코너 고등학교 한국어 학점반에서 이뤄졌다. 현재 온타리오주에는 50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우리글과 문화를 배우고 있다. 한국교육원에 따르면 한류 등으로 매년 수강생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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