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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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체험교실에 200여명 참석 


 토론토한인회는 세계컬링연맹, 캐나다컬링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8일(일) 쏜힐의 베이뷰 골프/컬링클럽에서 컬링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한인 및 비한인이 참여해 전문강사로부터 기본기와 경기방법, 자세 등을 배웠다. 
특히 센터에 가장 가깝게 스톤을 넣은 우승자(1세션-정봉숙, 2 세션-김예희, 3세션-강경석, 4세션-김지호)에게 12일(목) 라이어슨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어스챔피언십 한국과 미국 경기 응원티켓 2매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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