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 신임 토론토총영사, 인사차 본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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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인(57) 신임 토론토총영사가 5일(금) 오후 본 <부동산캐나다> 신문사를 방문해 조준상 회장, 이용우 사장과 환담을 가졌다.
 

 정 총영사는 박문용 영사와 함께 한 이 자리에서 “토론토 재직기간동안 한인동포들이 화합 분위기 속에 주류사회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인터뷰 내용은 추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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