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토론토한인회장에 현 김정희 회장 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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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차기 토론토한인회장에 현 김정희 회장 무투표 당선…부회장 박보흠(변호사), 김서연(여성) 씨…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효남) 오후 3시에 후보등록 마감 결과 타후보자 없어…젊은층의 한인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식 부족 심화… 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zal8mm5wkxcl78kzzp9ez8l63kn46x 

 

*<“물러나라” vs. “그냥 있어라”>뒤숭숭한 토론토 시의회…2023 예산안 심사가 열리는 토론토 시의회…하지만 사임의사를 밝힌 존 토리 시장의 거취문제가 초미의 관심사…시위대가 아침부터 시의회 주변과 의사당에서 토리 퇴진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바람에 개회도 못해…한편, 덕 포드 온주총리는 “지금은 시장 바꿀 때가 아니다. 토리는 훌륭한 시장이다” 옹호…특히 “좌파 시장(lefty mayor)이 들어서면 토론토는 재앙을 맞을 것” 경고…전임 토론토시장은 토론토를 난장판으로 만든 랍 포드(덕 포드의 동생)…일각선 토리가 일단 휴가(leave of absence)를 떠나 생각할 시간을 갖는 방안도 검토…https://www.kocannews.com/economy/-vs-   

 

*<강풍 주의!>수요일 오후부터 광역토론토 일원에 시속 80~90km의 강풍 예보…한낮 기온은 섭씨 15도로 예년 이맘때에 비해 70여년 만에 최고 기록…2월 15일 평균기온은 영하 1.4도…곳에 따라 소나기도 예고…목요일부터 다시 기온 내려가…https://www.kocannews.com/social/p9nrenp3yedfmd5525dm8kfgpw767p

 

*<어린 유학생들 안타까운 사고>지난 월요일 밤 Hwy 427 이토비코지역 남쪽방향 Dundas St. ramp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젊은 유학생 3명 사망…이들은 방글라데시에서 유학온 17~21세 학생들로 밝혀져…이들이 탄 차량은 초과속으로 질주하다 Dundas St. 출구쪽 램프 들이받고 전복된 후 불길에 휩싸여…https://www.kocannews.com/culture/endg9rla8sgbtjma5a2jhls8a5kzhe

 

*<차 번호판으로 다 잡아낸다>온타리오경찰(OPP), 지난 월요일부터 차량번호판 판독시스템(ALPR: Automatic Licence Plate Reader) 가동 시작…경찰 순찰차에 달린 3대의 카메라가 자동차의 번호판을 스캔하면 해당 차량의 범죄경력 여부가 스크린에 훤히 드러나… 차량등록만료, 도난차량, 체포영장, 심지어 Amber alert시에도 납치범 식별 가능…최근 하이웨이 403에서 가동해본 결과 22분 만에 무려 32대의 용의차량 적발. 우선 광역토론토부터 시행하고 곧 온주 전역으로 확대… 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ca9bygacxxpyp2cckd3j93dw4gkh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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