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경제 잘 나간다. 1월 일자리 15만3천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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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제 잘 나간다>연방통계청 1월 노동시장 현황 발표…전국적으로 지난 1월중 일자리 15만3천개 추가, 실업률 5%로 안정세 지속…전문가들 예상 깬 긍정신호…도.소매업종 5만9천개, 의료 및 사회보장 직종 4만개 추가로 노동시장 선도…대부분 직종이 풀타임 job에, 연령은 25~54세…활발한 노동시장과 함께 임금도 전년 대비 4.5% 인상…경제활력으로 다시 인플레 우려되지만 중앙은행은 당분간 금리인상 보류할 방침…https://www.kocannews.com/economy/5w5ydfjh9d5lh2pbjfsezyrdscrlgj        

 

*<온주 Pop can tax 부과>온타리오주, 오는 4월 1일부터 비알콜성 음료수(non-alcoholic drink) 캔과 플라스틱 병에 1~3센트의 재활용 세금(recycling fee) 부과 예정…토론토스타 보도…이에 따라 가게에서 음료수 사면 세금이 별도 표시된 영수증 발급…덕 포드 온주정부의 재활용 비용 소비자 부담 원칙에 따른 시책…이에 대해 소비자단체 “재활용 세금을 왜 생산업체가 아니라 소비자에게 전가하나” 반발…“가뜩이나 식료품가격 올라 서민들 부담 큰데 이젠 재활용 세금까지”…https://www.kocannews.com/economy/4epbrc54zjxhg835746gkm2ggj66cp  

 

*<“참 멀리도 갔네”>광역토론토 주택가에서 도난당한 차량 수십대, 지중해 남유럽 섬나라인 몰타(Malta)에서 발견돼 캐나다로 송환…욕지역경찰(YRP), 주택가 드라이브웨이에서 사라졌던 64대의 차량(싯가 350만불)이 몰타 항구의 선박 컨테이너에 적재돼 불법으로 거래되기 직전에 현장 급습…이 차량들은 2년 전 일망타진된 차량절도단 18명이 훔친 차량들로 추정…이들은 렉서스, 토요다, 혼다 SUV 훔쳐 토론토, 몬트리올 통해 외국으로 밀반출…https://www.kocannews.com/social/hexl2ep3ysk7p933bg33ywpm8ww8g8       

 

*<뉴스에서 멀어지는 지진참사>튀르키예.시리아 강진 닷새째…사망자 2만2천여명,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사망자 10만명 넘을 수도” 전망 점점 더 비관적…금세기들어 7번째 최악의 대참사…골든타임 지났지만 구조대원들 필사의 구조…튀르키예 건물 1만2천채 피해…전문가들 "건축법만 지켰더라도"…이 와중에도 생후 10일 아기 구조 등 기적같은 스토리 속출…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세계 언론의 초점에서 점점 멀어져, 구호손길도 시들해질까 걱정…https://www.kocannews.com/culture/clw2kkabmkk72838jj38wrmln9tbw9

 

*<알렌로드 재개통>사고 낸 34세 운전자 음주운전 혐의로 현장서 체포…차에 치인 30대 도로보수공사 노동자 중상…https://www.cp24.com/news/allen-road-reopens-after-vehicle-strikes-construction-worker-flips-over-1.626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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