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 오미크론 변이 크라켄(Kraken) 급속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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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화중인 코로나>COVID 오미크론의 또다른 변이인 크라켄(Kraken or XBB.1.5) 전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WHO “지금까지 발견된 오미크론 변이 가운데 전파력 가장 강력” 경고…온타리오 의료계, 3주 전 신규확진자의 2%에 불과하던 크라켄 감염자가 금주 안에 22%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현재로선 백신접종이 최선책”…하지만 온타리오주 등은 더 이상 COVID에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https://www.kocannews.com/social/5eblcqvo1bapfefjb1rmx2qg11v3hz

 

*<차 도둑 극성…대책 없나?>토론토에서만 하루에 최소 32대의 차량 도난사건 발생…토론토 올들어 첫 2주 사이에 453대의 차량 도난, 전년동기 대비 48% 급증…특히 Dodge RAM 1500 트럭 등  집중타깃…보안카메라 설치하고 최신 도난방지 장비로 대비해도 첨단기기에 능숙한(tech-savvy) 도둑들에 속수무책 당하기 일쑤…도난 차주들 “자동차 제조회사들이 도난에 대비해 더욱 신경써서 차를 만들어야” 강력 촉구…현대.기아차는 미국서 “절도가 너무 쉽다” 집단소송 당하기도…  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l7lne3945fthdaxb8td6mlyxegegsn  

 

*<레노베이션 업계 위축>그동안 호황을 누려온 온타리오의 주택 개.보수업계(renovation business) 이젠 일거리 줄어 고민…집값이 천정부지로 폭등하던 1년 전만 해도 주문물량 밀려들어 즐거운 비명…하지만 작년 중반부터 거짓말처럼 일감 줄어들기 시작…집값이 내려가면서 주택수리 하려는 손님도 급격히 줄어…“집을 고치면 더 많은 가격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 달라져”… 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yphkyl288ghkxyjl5j4j55jeahbk5h    

 

*<하이웨이 교통사고>오늘 새벽 Highway QEW 세인트캐서린 서쪽 도로에서 트럭이 도로공사 안내판 차량 뒤를 들이받아 트럭운전사(22) 중태…토론토 방향 빔스빌(Beamsville) 인근 도로 전면차단중(from Victoria Avenue to Ontario Street)…https://www.cp24.com/news/toronto-bound-qew-shut-down-west-of-st-catharines-after-truck-plows-into-road-crew-1.623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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