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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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정부 백신관리 전반적으로 부실”. 온주 감사원 보고서 지적
*<“온주정부 백신관리 부실”>온주 감사원장(Auditor general) “온주정부의 COVID 백신 수요예측 잘못으로 수백만회분 낭비” 지적…특히 2~6월 사이 부스터샷 수요를 지나치게 올려 예측하는 바람에 백신 38%가 낭비되는 등 전체적으로 340만회분의 백신이 낭비…또한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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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시간 길어지면서 주택가 가택침입 강.절도사건 급증…
*<겨울철 가택칩입 급증>어두운 밤시간이 길어지면서 주택가 가택침입 강.절도사건(break-and-enters) 급증…욕(York)지역서만 서머타임 해제된 직후 2주일 사이 가택침입사건이 무려 77건이나 발생…강.절도단은 사다리까지 동원해 2층까지 올라가 물건 훔치는 등 갈수록 대담해져…경찰의 조언: 단단한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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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택건설촉진법 주의회 통과
*<주택건설촉진법 주의회 통과>각 자치단체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 덕 포드 온주총리의 주택건설촉진법(Bill 23) 의회 통과…주택건설 용이하게 건설사들의 개발부담금 감면, 공원 등 주변 편의시설 개발 면제, 집을 많이 짓도록 용적률 대폭 확대 등 포함…지자체들은 세수입 줄어든다며 반발…주정부는 향후 10년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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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램튼 교통사고로 41세 여성 사망, 도와주려던 31세 여성 중태.
*<너무도 충격적인 교통사고>오늘 아침 브램튼 Heritage Rd. & Steeles Ave. 도로에서 발생한 끔찍한 교통사고로 41세 여성 사망, 그녀를 도와주려던 31세 여성 중태. 숨진 여성이 횡단보도 건너던 순간 동쪽방향으로 달리던 차에 치여 반대 차선으로 날아갔고, 이어 다시 서쪽방향으로 달리던 SUV 차량에 두번째 치인 후,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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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의료위기 이대로 방치할건가?”
*<“의료위기 이대로 방치할건가?”>온타리오의 5개 대형병원 의료직 노조 대표들, 시스템 붕괴직전에 처한 현 상황에 정부가 즉각 나서 비상조처 취해줄 것을 촉구…“정부정책이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다. 사설의료에 눈돌리지 말고 공공의료를 살려야 한다”…온주정부는 지난 8월 6천명의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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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 주택거래 급감하면서 중개인들 커미션도 ‘뚝’
온타리오 평균 4만5천불 감소…작년 12만5천불에서 올해는 8만불로최근 주택거래가 급감하면서 중개인들은 커미션 수입이 뚝 떨어졌다.올해 캐나다 주택시장은 한번쯤 되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 지난 2월 평균 집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례 없는 팬데믹과 함께 찾아온 시장의 열기로 지난 2020년 4월 이후 무려 40%(평균 32만 달러)나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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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이자 비용 90년대 거품 붕괴 이후 최고…"현재가 더 위험" 경고
경제전문가들 “가계 부채와 집값이 역대 침체기보다 높아…심각한 붕괴 올 수도”국내 주택 모기지 이자 비용이 지난 90년대 초의 거품 붕괴 이후 최고치인 가운데 현재 시장의 위험성이 훨씬 더 크다고 경고됐다.경제전문가들은 국내 가계의 부채와 주택가격이 역대 침체기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심각한 붕괴가 올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연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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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신축주택 판매(10월) 53% 감소. 고금리 충격에서 벗어나나
BILD “동월기준 14년래 가장 낮지만 전월보다는 개선. 안정되는 신호일 수”건축토지개발협회 “덕 포드 온주 총리의 그린벨트 완화 포함. 더 많은 주택개발 정책지지” 역설광역토론토(GTA)의 지난달 신축주택 판매가 작년 동기대비 53% 감소하며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사상 최저치였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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