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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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미를 갖춘 한인여성을 찾습니다”
캐나다춘향선발대회 3월 24일 노스욕에서 개최제8회 캐나다춘향선발대회가 오는 3월 24일(일) 오후 6시 노스욕 에디스베일커뮤니티센터(131 Finch Ave. W.)에서 열린다.1999~2007년생으로 고등학교 재학생 이상의 유학생이나 영주권자, 시민권자 모두 참가할 수 있다.응모원서는 TV전주방송(jtv.c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경력사항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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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그 시작과 미래' 세미나 개최
한인환경단체 생태희망연대(HNET) 24일부터토론토 생태희망연대(HNET: 대표 정필립)가 기후 및 생태위기와 관련한 3기 세미나를 연다.2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4차례, 오전 10시부터 줌(Zoom)을 통해 열린다.참가비는 무료이며, 등록링크는 https://shorturl.at/xL689. (하단 광고 참조)이달 24일 첫 강의는 '기후위기,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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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부동산 매입 금지 2026년 말까지 연장
연방정부 "주택 투기대상 안 돼". 일각선 "효과 의문"연방정부가 외국인의 주택구입을 막는 한시적 조치를 오는 2026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토론토와 밴쿠버 등 국내 주요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다시 치솟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유력하다.연방 재무부는 지난 4일 외국인 주택구매를 제한하는 조치의 만료일을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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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조정만으론 주택문제 해결 못할 것"
중은 총재, 고금리.저금리 모두 집값 안정에 실패 인정"주택공급 늘리고 구입능력 개선하는 정책 펼쳐야" 강조캐나다의 주택문제는 기준금리 조정으로 해결될 수 없다는 증언이 나왔다. 근본적 원인이 공급 부족에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티프 매클렘 중앙은행 총재는 최근 오타와 연방의회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고금리가 주거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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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걷는 온타리오주 주택착공 실적
온주부동산협회 "그린벨트 스캔들 이후 주춤" 진단온타리오주의 주택건설은 하향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정부가 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주택공급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온타리오주부동산협회(Ontario Real Estate Association)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온주에서는 2021년 10만 가구의 신규 유닛을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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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부담에 지친 캐나다 시민들 "차라리 앨버타주로 떠나자"
새집 살 때 세금과 수수료가 전체 가격의 25~30%집값 부담에 지친 많은 캐나다인들이 앨버타와 대서양 연안으로 이주한 것으로 드러났다.부동산업체 리맥스(RE/MAX)는 "낮은 경제성과 세금 인상 때문에 팬데믹 이후 주택 구매자들이 토론토 등 캐나다의 가장 큰 부동산 시장을 떠나 다른 주로 밀려났다"고 전했다.리맥스의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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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국인 임시노동자 프로그램도 축소하나
연방정부, 주택문제 해결 위해 학생 근로시간도 조정 추진주택문제 때문에 인기가 떨어진 연방정부가 조급증을 보이고 있다.지난해 중반까지만 해도 "이민자 축소는 절대 안 된다"며 발끈하더니 저스틴 트뤼도 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자 유학생 비자발급을 줄인데 이어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이 "외국인 임시 노동자 의존도를 낮추겠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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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월드컵 "4억 달러 경제효과 창출"
*월드컵 경기가 열릴 토론토의 BMO필드관련 일자리 3,500개…FIFA 2026년 북중미 대회2026년 북중미 FIFA 월드컵이 토론토에도 6경기가 배정되면서, 토론토는 약 3,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4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FIFA는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가 공동주최하는 2026 월드컵 일정을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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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문제 해결 위해 1억 달러 기금 마련"
캐나다정부 발표에 "근본적인 해결 안돼” 지적연방정부가 주택문재 해결을 위해 약 1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 지원을 발표했다.크리스티아 프리랜드(사진) 부총리는 새로운 자금 지원을 발표하면서 주택 위기를 캐나다가 직면한 "핵심 과제"라고 규정했다.정부는 설명자료에서 새로 마련한 기금은 저소득층의 렌트비를 직접 지원하는 방향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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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업 파산신청 30여년 만에 최고치 기록
물가는 오르고, 금리 부담은 더 커지고…개인파산도 23%나 늘어. 하루 337명 꼴지난해 국내 기업의 파산은 30년 만에 가장 급격한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파산 및 구조조정 전문가협회(CAIRP)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파산은 전년 대비 2023년에 41.4% 증가했다. 이는 캐나다 기업들이 높은 부채 부담 때문에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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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세일즈맨 구함>
한인뉴스 부동산캐나다에서 광고 세일즈맨을 구합니다.-자격: 캐나다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광고 수주액의 일정비율(%)을 커미션으로 드림-문의: 416-449-5552<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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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관장 코리언 앰배서더컵 우승
고정욱 태권도 관장이 2023 KOREAN Ambassador’s cup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고 관장은 2022년에 2연패를 달성했다.고 관장은 온타리오 1위를 차지하면서 오는 3월 개최되는 National Championship 에 참여할 티켓을 얻었다.이번 전국 대회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 연속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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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시인의 “시와 삶의 이야기”
한인문인협회 두번째 줌미팅 11일(일)캐나다한인문인협회(회장 서동석)은 오는 11일(일) 저녁 7시 30분 이해인(78) 수녀시인과 두번째 만남(줌미팅)을 갖는다.작년 10월에 이은 이번 만남에서는 “시와 삶의 이야기”라는 주제(부제 ‘다시 시작하는 새해의 기쁨으로')로 시를 통한 참다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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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은퇴? 꿈도 못꿔요" 온주민들 생활고 허덕
*<“저축? 은퇴?. 꿈도 못꿔”>상당수의 온타리오 주민들이 빠듯한 생활로 인해 미래를 위한 저축이나 은퇴는 꿈꾸기조차 어렵다는 우울한 여론조사결과…Forum Research와 온주금융감독원(FSRA: Financial Services Regulatory of Ontario)이 온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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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연말까지 1%P 이상 내려갈 수도”
중앙은행 1월 금리 동결에 올해 인하 예측 여러갈래전문가들 “7월에 내려갈 가능성 97%”중앙은행이 1월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자 경제학자들은 금리인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문제는 5% 이하로 내려가는 시기다.CBC뉴스에 따르면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중앙은행이 적어도 여름까지는 금리를 낮추기 시작할 것이라고 입을 모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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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변동?” 모기지 보유자들 고민 깊어져
금리인하 기대감에 갱신 앞두고 ‘변동’ 선호도 높아중앙은행이 지난달 금리를 동결하고, 이르면 올 상반기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면서 모기지 보유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국내 기준금리는 22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며, 이번 중앙은행의 결정으로 모기지 지불액은 고정이나 변동이나 큰 변화가 없다.다만 DVCapital 관계자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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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정부 “향후 2년간 유학생 35% 제한”
중앙은행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 모니터링할 것”연방정부의 유학생 제한이 주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캐롤린 로저스 중앙은행 부총재는 “정부 정책에 대해 논평할 입장이 아니다”면서도 “유학비자 발급 제한이 주택시장, 특히 렌트비 인플레이션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하고 있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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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세입자 분쟁 해결에 최대 2년
'Cash for keys' 악용하는 사례도 점점 늘어나주택시장에서 임대물건이 부족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작년 5월 기준 온타리오 옴부즈맨 보고서에 따르면 집주인과 세입자의 분쟁 사건이 3만8,000건으로 증가했으며, 청문 일정을 잡는데 평균 7~8개월, 때로는 최대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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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부동산 구입에 지방세 추가 징수
토론토시, 온주와 별도로 매입가의 10% 부과 추진토론토시가 부동산을 구입하는 외국인들에게 지방세를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다음 달 시의회 전체 회의에서 통과되면 외국인 부동산 구입자들에게는 매입가격의 10%를 '비거주 투기세(MNRST)'로 부과할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토론토에 정착할 계획 없이 부동산을 구매하려는 투기세력을 막고, 주택공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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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김대중' 토론토 2차 상영
2월 18일(일) 노스욕 페어뷰몰 도서관'김대중재단 재외동포위원회 토론토지회'(회장 이병룡)는 '길위에 김대중' 다큐멘터리 영화를 2월 18일(일) 오후 2시부터 노스욕 페어뷰 도서관 극장(Fairview Library Theatre, 35 Fairview Mall Dr.)에서 2차로 상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월 6일 첫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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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캐나다 사무실 이전 안내
<사고(社告)>한인뉴스 부동산캐나다 신문사 사무실이 아래와 같이 이전했습니다.본사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새 주소: 1993 Leslie Street, North York ON. M3B 2M3(로열르페이지 뉴컨셉 한인부동산 주소와 같고 사무실만 다름)-전화: 416-449-5552 (이전과 동일)<저작권자(c) Budong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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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도 모르게 버젓이 에어비앤비 영업 황당”
‘세입자 멋대로’ 부실한 토론토시 조례에 손해배상 소송 제기단기숙박 영업과 관련해 부실한 토론토시의 조례가 소송에 직면했다.집주인의 허가 없이 임차인이 마음대로 에어비앤비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토론토시가 길을 열어준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다.토론토와 달리 오타와와 밴쿠버는 임차인에게 단기임대 허가증을 발급하기 전에 부동산 소유자의 서면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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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 "온타리오 주택시장 여름부터 전환점"
내년부터는 가격 오르고 거래도 16% 증가 예상국내 주택시장이 상반기부터 서서히 활기를 찾고, 하반기에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들에게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로열은행(Royal Bank of Canada)의 2024 부동산 예측에 따르면, 캐나다 주택시장을 덮고 있는 먹구름은 올해 말부터 걷힐 것으로 전망됐다.RBC 관계자는 "기준금리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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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자동차보험료 큰 폭 오를 것”
물가 상승에 도난사건 잦아 비용 더 높아져올해 자동차보험료가 더 오를 것이란 예측 보고서가 나왔다.기본적으로 물가 상승에다 차량 공급망 문제, 빈발하는 도난 사건 등으로 차량보험 비용이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RATESDOTCA의 분석에 따르면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2월 사이에 국내 자동차보험료는 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들은 올해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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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임대주택 공실률 1%대…역대 최저수준
CMHC "렌트구하기 경쟁 치열하고 가격도 치솟아"캐나다 임대주택의 공실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렌트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된 것이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3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전체 임대 공실률은 2023년 1.5%로 나타났다.이는 CMHC가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8년 이후 최저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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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통계청 "하반기부터 국내 경제 반등"
"2023년 성장률 1.5% 예상"캐나다 경제가 작년 11월 0.2% 성장을 이뤄내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뒷걸음질에서 벗어났다.31일 발표된 통계청 추계에 따르면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3분기 1.1% 감소한 뒤 4분기에는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이를 통해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1.5%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2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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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제성장률 0.2%로 6개월 만에 첫 플러스
*<“캐나다 경제 선방”>연방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한 지난 11월 경제성장률 0.2%로 6개월 만에 첫 증가세…이에 따라 3분기에 1.1% 감소한 이후 4분기는 0.3% 성장률 예상. 이로써 지난해 국내총생산 실질성장률(real gross domestic product) 1.5% 기록할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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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스(Leon’s), 노스욕에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개발
*<노스욕에 대규모 주상단지 개발> 가구종합판매 체인점인 레온스(Leon’s), 노스욕에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개발계획 발표…이 회사 본사인 Highway 401 & 400 인근 40에이커 부지에 총 4천 유닛의 주택을 건설키로 하고 토론토시의 부지변경 승인(rezoning approval) 받아. 여기엔 타운하우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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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준금리 현행 5% 유지.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 기준금리 현행 5% 유지. 최근 네차례 연속 동결 행보. 경제전문가들, 이르면 올 봄부터 서서히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 문제는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오르지 않아야 금리도 하향 명분 얻게돼. https://www.ctvnews.ca/business/bank-of-canada-holds-key-interest-r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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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깜빡깜빡…나도 혹시 치매?
*<불난 집 2층에서 아기 던져 무사>오늘(금) 새벽 4시경 토론토 동쪽 에이잭스(Ajax)의 한 주택에서 화재 발생…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들, 화재현장 2층에서 한 여성(엄마)이 아기를 안고 살려달라고 애타게 외치는 모습 목격…이에 한 경찰관이 아기를 1층 자기에게 던지라고 소리치자 여성이 아기를 던졌고,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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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내려가면 집값 다시 꿈틀대지 않을까”
TD은행 보고서 “중은 금리결정 앞두고 고심 깊어질 듯”중앙은행이 올해 상반기 기준금리를 낮추기 시작한다면 집값 상승과 물가 인하 사이의 혼란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하는 대목에서 중요한 소통의 장벽에 부딪힐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TD 이코노미스트 보고서는 먼저 "일련의 금리 인상 이후 올해부터 금리 인하가 시작될 가능성이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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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렌트비 상승세 한풀 꺾임세
12월 기준 2,521불로 전달보다 2.8% 내려토론토의 지난달 평균 월세(1베드룸 기준)가 11월보다 2.8% 내린 2,521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6% 오른 것이다.Rentals.ca와 Urbanation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 평균 렌트비는 2,178달러로 전월에 비해 큰 변동이 없었지만 전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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