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일 하는 꼬라지들이 마음에 안든다!
실협에서 모바일 건물을 그리 서둘러 매각처분했어야만 하는 그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
이전할 건물도 구해놓지 않고 먼저 팔아버린 전임 회장 오승진회원과 전임 이사장 신재균회원(현 회장!)이다.
8월말 이전에 새 건물을 구입해야만 되는 절박한 사정이 있음을 건물주들이 알터이니! 가격 및 매각조건에서 협상을 할 수 있는 처지가 못되는 불쌍한 온주실협이 아닌가?
언젠가는 실협건물 매각 및 구입관련에 대한 특별감사가 꼭! 시행되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