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토론토에서 한인들이 운영하는 직업소개소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한국식품점들이나 한인업체에 인력공급하는 업체들 해도너무들 합니다.

토론토에서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직업소개소의 경우 최저 CAD 19.00 씩 지급됩니다. 조금 어려운 일이나 힘든일의 경우는 차등지급됩니다.  하지만 현재한인 업체들이 운영하는 직업소개소의 경우 CAD 15.00 만 지급합니다.

대부분의 한인 직업소개소의 경우.  업주들에게 한명당 시간당 25불씩  청구해서 받음 후 15불만 지급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WSIB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하다가 다치면 본인 돈ㅇ로 치료받아야 합니다.

그뿐 아니라 40시간 혹은 44 시간이 지나도 오버타임 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현지 직업소개소의 관계자들은 어느 업체인지 신고하라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의 권리를 헐값에 이용하지 아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