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선에서 루즈임페디먼트 제거 상황) A선수가 그린에서 퍼트하기전 퍼팅선상에 있는 모래를 가지고 있던 붓(페인트 칠용)으로 모래를 쓸어 제거했을 경우? 설명)이역시 2004년 개정된 룰이다. 개정되기 전에룰은 플레이어는 손 또는 클럽으로 모래, 흩어진 흙 또는 루스 임페디먼트를 집어 올리거나 옆으로 쓸어낼 수 있으나 이때 어떤 것도 눌러서는 안된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개정된 룰을 보면 플레이어가 루스 임페디먼트를 제거할 경우. 이때 플레이어는 아무 것도 눌러주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라고되어있기 때문에 모자, 수건, 기타 다른 물건으로 제거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권장 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 왜냐 하면 ' 아무것도 눌러주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문구에 주의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솔이나 수건을 이용하여 제거할때 그린면을 누룰수 있기 때문이다. 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꼭 이렇게 수건, 모자, 솔 등을 이용하여 제거하고 싶을 땐 마커에게 확인 할 기회를 주고 행동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