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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신대 전 총장/서울 한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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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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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편지

 

 

 

내가 이 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우리 아빠께!

 

아빠! 저 예지예요.
저는 4학년인데도 2학년 애들처럼 아빠께 짜증을 부리지요?
아빠! 이제는 의젓한 예지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그리고 이제 곧 있으면 어버이날이지요?
저는 옛날 어버이날에는
그냥 카네이션만 달아드린 것 같아요.
이제는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게요.


그리고 아빠 젤~~~~~루 사랑해요! / 예지 올림

 


딸 키우는 재미가 아들 열배라더니
딸의 옛 편지 하나에
아빠가 된 수고로움이 모두 가시고
행복한 웃음만 남아 있다.

 

 

-어린 딸 예지가 보낸 편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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