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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사역과 기도(45)
kimjinkyu

 

(지난 호에 이어)
 기독교 교리를 신령한 것으로 받고 성령에 의하여 조명을 받아 그 지혜(복음)를 잘 상고한 사람들은 그 안에서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 사도들은 그들의 지혜를 세상의 현자나 그들 자신의 연구나 창작에서가 아니고 <성령>으로부터 받았다. 그들은 그 지혜에 인간의 옷을 입히지도 않았다. 


또한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교리를 평범하게 선언하고 <성령>으로 가르쳤다.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2:13). 즉 한 계시로 다른 계시를 알고, 복음의 계시로 유대인의 계시를 알고, 신약의 발견으로 구약의 징조와 예언을 알게 된다. 


인간의 마음이 인간과 하나인 것같이 <성령>은 주하나님과 하나이다. 성령은 하나님과 하나이기 때문에 주하나님의 일을 안다. <육>의 사람은 <영>의 일을 모르는 것과 같이 영의 사람도 모른다. 그는 신령한 생활의 원리나 즐거움이나 활동을 모르고 영적 사람을 파악할 수 없다. 


성령에 의하여 그들에게 계시된 그리스도의 마음을 소유하는 것은 크리스천의 위대한 특권이다. 영적이 아니고 신령한 영감(afflatus)을 받지 않은 사람은 그리고 그의 신앙을 신령한 계시 위에 세우지 않는 사람은 무엇이 신령한지 판단할 수 없다. 


간단히 말해서 학문과 이성의 빛 위에 선 사람은 계시의 진위를 판단할 능력이 없다. 참된 크리스천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주하나님의 <마음>이다. <복음>안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이나 그리스도안에 있는 주하나님의 마음이 충분히 우리에게 <계시> 되었다. 


하나님이 부여하신 모든 <은사>는 선을 행하도록 함이고, 주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은 그의 영광과 이웃의 이익을 위하여 이용되어야 한다.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 유익과 기독교의 전파를 위하여 부여 되었다. 


자랑하도록 주어지지 않고 <봉사>하도록 주어졌다. 자존심을 위함이 아니고 덕을 세우기 위함이며,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성령의 은사는 개인의 명예나 유익이 아니라 공공의 유익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덕을 위하도록 목표가 서있다. 


그러므로 크리스천의 <동정심>은 하나의 의무이다. 형제의 고통을 무시하지 말고 같이 고통을 당하며 은밀한 골방에서 그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고 형제의 명예를 시기하지 말고 같이 기뻐하고 영광을 누려야 한다. 


신앙에 대한 경쟁과 싸움은 육적인 증거이다. (고전3:4). 참다운 신앙은 화평하게 되고 싸우지 않는다. 교회 내에서 당을 짓는 사역은 신앙의 원리가 아니고 인간의 원리다. 그들은 자신의 교만과 정열로 인도되고 크리스천의 정신으로 인도되지 않는다. 


보통 사람들의 수준보다 높게 살아야 할 크리스천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 같게 살며 행동하는 것은 한심한 일이다. 그리스도의 모든 충실한 <사역자>들은 사역의 위대성과 의향에 있어서 하나이다. 


적은 일에 있어서 감정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토론과 경쟁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참다운 기독교를 전파하며 주하나님을 경외하고 영혼을 구하는 일에 있어서는 충심으로 일치하고 있다. 


크리스천 교회의 사역자들은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그들의 주는 하나이시나 이 선하시고 은혜로우신 주하나님은 그들의 <봉사-vocation)>에 따라서 다르게 <보답>하신다.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주하나님의 밭에 내리는 신령한 축복이며, 크리스천은 <천직>이 거룩한 것이다. 즉 <마음>과 <교제>가 <순결>해야 한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 


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가지고 안심하지 말고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능력을 믿고 안심하여 방심할 때에 가장 잘 넘어진다. 자신을 불신하고 경계하고, 주 하나님을 의존하는 것이 <죄>를 막는 가장 안전한 길이다. 


주하나님의 보호는 우리 자신의 <주의>를 먼저 필요로 하고, 많은 사람에게 성공하지 못하여도 진실한 뜻과 <정직한 수고>를 용납하신다. 사역자들은 그들의 성공에 의하지 않고 그들의 충성에 의하여 인정받고 보상 받는다. 


누구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우리가 행하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 신앙 활동이 하나님에게서 와서 하나님에게 상달되지 않는다. 우리는 성경 말씀 속에서 “사도 바울의 양심이 바울의 충성을 증거함(고후2:17)”을 배웠다.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과 자기의 생각을 혼합하지 않았고 주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았다. 오늘날 사악한 무리들의 죄(동성애를 추종하는 크리스천)에 참여한 자들은 무서운 주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즉 사람들의 죄가 하늘에 사무치게 될 때 주하나님의 진노가 땅에 임하게 됨을 알자! 주 하나님은 미지근한 교회들의 죄와 교만 그리고 방심의 분량에 따라 죄인들에게 심판을 내리실 것이다. 가증한 죄는 무서운 멸망을 받아 마땅한 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교회의 평화가 회복되며 우상을 섬기는 잔인한 원수들과 바벨론(거짓 크리스천 교회)위에 임할 주 하나님의 진노를 보기까지 살다가 죽는 사람은 복이 있는 자들이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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