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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y0801
1월1일 총방문 5066036

12월25 일 500 만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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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과 회망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곳 나의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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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더 그리운
jny0801

사람보다 더 그리움이 11월 29일 일요일 주중에는 가게에 가기전에 도매상에 들리는 관계로 5시 30분에 기상을 하지만 일요일은 도매상이 문을 열지 않으므로 이보다 1시간 늦은 6시30분에 기상을 한다 오늘도 일요일이라 6시30분 알람소리에 맟워 기상을 했다 그리고 세수를 마친다음 집을 나섰다 날씨는 6도정도의 느낌으로 춥지않으나 비가 솔솔 내리고 있었다 도매상을 갈때는 알렌을 타다가 욕데일로 빠지나 오늘은 그럴 필요가 없어 그냥 401로 들어 섰다 시간은 7시 나는 생각에 잠시 혼란에 빠진다 가끔가다 신문을 도둑당하는데 일요판은 8불50전으로 한두부 잃어 버리면 마음이 무척상하기에 얼른 가게로 가야할것같고 3일전에 한인회관에 갔을때 영하의 추위에 꽁꽁얼어붙은 꽃들을 보고 가슴이 답답해지고 이젠 끝이라고 생각 했으나 그래도 궁굼하여 가보고싶고 나는 가게를 가느냐 꽃밭을 가느냐 빨리 결정을 지어야 했다 그러다가 에븐유로드를 지나첬다 꽃밭을 먼저 들으기로 한것이다 한인회관에 닥아 가면서 꽃드이 어렴푸시 눈에 들어왔다 살아있는것 같앴다 나는 얼른 꽃밭가까이 차를 대었다 그리고 꽃밭을 바라보았다 순간이었다 나는 와 하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죽운줄 알았던 곷들이 싱싱하게 피어있지않으가 나는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나도 모르게 박수를 힘차게 쳤다 순간 눈이시큰거리고 눈물이 잔뜩 고였다 꽃들도 나의 모습을 보았는지 바람에 고개를 흔들며 반긋이 웃고 있었다 나는 고전음악이 흐르는 라듸오의 볼륨을 높였다 그리고 옆문을 열고 뒷문도 열었다 그리고 곷밭에 올라가 꽃씨를 따기 시작했다 더힘차게 피워 달라고 더오래 살아 달라고 비는 아직도 솔솔 내리고 있었다 사실 요사이는 꽃밭에 꽃이 사라진지 오래돼었는데 저렇게 이쁘게 피어 있는걸 보니 너무나 고마웁고 너무나 사랑 스럽다 그동안 저꽃들이 얼마나 많이 애를 태우고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모른다 그렇치만 저꽃들은 나의 미운 마음을 닦아주고 설음을 닦아주고 원망을 닦아주고 분노를 닦아주고 나의 가슴속에 얼마나 많은 기쁨과 회망과 행복을 가득히 채워주었는지 모른다 참으로 저 꼴들이 있기에 나는 외롭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