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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호남 지지율 20% 돌파…9.4%p 급등
jny0801

여권 텃밭인 호남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7~18일과 20~21일
나흘간 전국 18세 이상 2010명을 대상으로 실 시해 24일
 
발표한 5월 3주차 여론조사에 따르면 광주·전라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21.9%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12.5%) 대비 9.4%포인트 오른 수치다
.5/27/2021 [리얼미터] 국민의힘, 호남 지지율 20%
돌파…9.4%p 급등 - 조선비즈  반면 이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7.9%로 전주 대비 1.9%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은 각각 7.4%, 3.8%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호남 구애’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 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달 초 당선 후 첫 지방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한 뒤 지난
18일에도 광주 5 ·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정운천·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보수 정당 의원 중 처음으로
5·18 민 주유공자 유족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5·18 전야제에
참석하기도 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전국 합계 정당 지지율은
각각 35.9%, 29.7%로, 격차는 6.2%포인트였다.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0.5%포인트 올랐으며 민주당은 0.2%포인트 떨어졌다.
 
이 밖에 국민의당 7. 1%, 열린민주당 5.5%, 정의당 4% 순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일자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일자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文대통령 지지율 30% 무너졌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저치인 2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밑으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내린 29%로 나타났다. 역대 최저치 지지율로, 문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선’이라 평가 받던 30%대가 무너진 것이다. 부정평가는 지난주에 변함없이 60%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11%였다.

 

지역별로 문 대통령 지지율이 30% 밑으로 떨어진 곳은 대구·경북 16%, 대전·세종·충청 24%, 부산·울산·경남 26%, 서울 29% 등이었다. 30% 이상의 지지율이 유지된 곳은 광주·전라 54%, 인천·경기 31%였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각 세대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10·20대, 50대, 60대 이상에서 지지율이 20%대를 형성한 반면 30대, 40대에서는 40%대 이상을 유지한 것이다.

엄창환(오른쪽 사진)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가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 초청 간담회에서 "정권이 바뀌었는데 청년 정책은 달라진 게 없다"고 말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청년정책 나아진 게 없어요" 대통령 앞에서 울어버린 청년 - 엄창환(오른쪽 사진)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가 2019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 초청 간담회에서 "정권이 바뀌었는데 청년 정책은 달라진 게 없다"고 말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왼쪽 사진은 엄 대표의 발언을 듣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 이날 간담회에는 참여연대·소비자연맹 등 진보·보수 성향 시민단체와 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청년층·노년층은 10명 가운데 8명이 문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60대 이상에서 20%로 가장 낮았고, 지난 대선에서 문 대통령의 우군(友軍)이었던 10·20대에서 지지율이 21%까지 하락했다. 대조적으로 문 대통령의 전통적인 지지세대인 40대(43%), 30대(41%)는 평균 지지율보다 훌쩍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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