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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배우는 기쁨(29)
chungheesoo

 

 
(지난 호에 이어)
그의 거작 ‘Sein und Zeitung’(존재체와 시간)에서 인간의 존재 자체가 무엇인가를 토의한다. 그는 ‘Dasein’ 이라는 개념을 제의한다. 


이 단어는 “Da Sein” 이라는 말인데 상식적으로 변역하면 “어디에나 있는 인간존제”라는 뜻이다. 이 단어는 이미 Ludwig Feuerbach가 언급한 단어다. Dasein은 하나의 개념이다. 이 단어는 인간 개개인보다는 인류전체를 개념대상으로 한다.


Dasein 은 시간과 공간으로 정해진 존재다. 그것은 문화 및 제반 제도의 산물이다. 그것은 자연의 산물이기도 하다. Dasein은 자연을 지배하지 않는다. 


Heidegger가 하고 싶은 말은 인간은 환경적 존재라는 것이다. 환경속에서 자신을 발견해야 한다. 하지만 Dasein 은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이것이 참다운 Dasein이다. 


4) 자유주의 신학 (Liberal Theology)


계몽운동시대의 또 하나의 산물이 자유주의 신학(Liberal Theology)이다. 이 신학은 지금도 원형적 기독교를 억압하고 있다. 자유주의 신학의 조부는 Friedrich Schleiermacher(1768-1834)다. 그의 종교관은 “Whence”라는 개념으로 시작한다. 이 단어는 “기원”으로 비교하면 된다. 


인간은 이해하지 못하는 사건 혹은 현상을 볼 때 영원하고 성스러운 느낌 (Feeling)을 체험한다. 출애굽기 및 예수님의 기적 등을 볼 때 인간을 포함한 만물의 제한성과 신의 영원성 및 무한성을 “느끼게” 된다. 동시에 이러한 사건 뒤에 있는 무엇인가에 절대의존(Absolute Dependence) 감을 느끼게 된다. 이 느낌이 Whence 다. 


이 존재는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이 아니고 우리의 절대 의존감(Dependence)을 유발시키는 존재다. 이것이 Schleiermacher 의 신이다. 이 신은 분석대상 혹은 이해 대상이 아니다. 이 신은 객관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 신은 인간의 느낌이다. 이 느낌은 각자의 심리적 상태, 정서적 형태, 문화적, 언어적, 경제적 및 역사적 조건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따라서 그의 신학은 신에 대한 학문이 아니며 신학은 각자의 신앙심(Piety)에 대한 학문이 되는 것이다. 신앙심은 신에 대한 인간의 의식이며(God-consciousness) 이러한 의식은 문화마다 달라지므로 느낌에 입각한 종교란 우주적(Universal) 특징을 갖지 못한다. 


종교는 문화마다 다르다. 바로 이러한 견해 때문에 오늘날의 기독교의 교회별 이질성이 확산 되었다. 핵심은 이렇다. 신(God)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 아니고 역사적 및 심리적 산물이다. 이러한 견해가 Schleiermacher 의 왜곡된 기독교적 신학을 제시하게 된 것이다.


예수님은 신이 아니며 인간일 뿐이다 라는 점에서 Schleiermacher 는 Ebionite 주의자이며 동시에 Docetist이다. Ebionite 주의자들은 예수님은 신성이 없는 인간이라는 것이다. Docetists는 예수님은 신이기 때문에 성스럽고, 영원하기 때문에 고통을 느낄 수 없다고 한다. 


예수님은 육체적으로 고난을 받지 않았다고 하며 고난을 받았다면 신성이 이미 떠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Schleiermacher 는 동시에 Arianist 이었다. 예수님은 신이다. 그러나 성부보다 지위가 낮은 신이다 라고 했다. 이렇게 볼때, 그는 삼중으로 이단이다.


Schleiermache에 따르면 예수님은 죄 없는 인간인데 절대의존 느낌(Absolute Dependence Feeling)이 가장 뛰어나고 강한 분이다. 즉 가장 종교적 인간이었다. 예수님의 위대함은 그의 언행 및 행동을 통해 인간의 절대의존 느낌을 강화시켰다. 즉 예수님은 모범적 인간이라는 것이다.


 Schleiermacher 의 구원론도 이단적 구원론이다. 예수님의 영향 덕분에 우리의 절대의지 느낌이 한층 강해지며 이것이 구원이라고 한다. 따라서 인간의 구원을 위해선 십자가가 필요없고 그리스도의 속죄도 필요없게 된다. 


그의 삼위일체설도 이단적이다. 설명한다면 절대의존 느낌이 Whence를 느끼게 하는 것이 성부이며 절대의존심이 업적과 행동을 수반하면 성자다. 이러한 느낌을 타인에게 전파 하는 것이 성령이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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