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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회 새회장에 양 해진 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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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견에 회장 바뀌어

 

불교인회 3개월 만에 교체

 


박정렬씨 사퇴. 후임에 양해진씨

 

캐나다불교인회가 박정렬 회장의 사퇴에 따라 후임자를 뽑기 위해

임시이사회를 지난 8일 불교회관에서 가졌다. 

이날 불교인회는 감사위원장인 양해진(사진)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10일 본보에 알려왔다. 양 신임회장은 박 전 회장의

남은 임기를 채우게 된다. 

박정렬씨는 지난 2월23일 총회에서 인준을 거처 13대 회장 직책을

맡았으나, 봉축행사를 앞두고 발생한 논쟁으로 인해 5월18일자로

사퇴했다.

이로써 박 전 회장은 '85일의 최단기 회장'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불교인회 관계자는 "5월 임시이사회에서 야외법회 일정에 대해

논의하던 중 의견이 갈리며 논쟁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일부 이사진은 "야외법회 일정으로 잡은 7월28일이 일요일이라서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다른 이사들은 "이미 결정한 일정을

번복할 수 없다"며 맞섰다. 

이사회에서 견해차이는 좁혀지지 않았고, 그간 카톡방에서 박씨와

 이사들이 단체명을 놓고 벌인 논쟁마저 확대됐다. 

박씨는 회장 임기 시작 후 '캐나다불교인협회'로 명칭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일부 이사들은 1995년 창립 후 지금까지

사용해온 '캐나다불교인회'를 계속 사용하자며 난색을 표했다.

5월 이사회에서 2시간의 논쟁 끝에 박씨는 회장직 사퇴를 발표하고

회의를 마쳤다. 박 회장을 지지해온 임정남 이사는 회의 다음날인

5월19일 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토론토 한국일보  에서 옴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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