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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정렬 회장 사퇴로  공석중  양 해진 감사 추대 

6 월 8 일 오후 1 시 박 정렬 회장의 사퇴로  공석이된  불교인회 

새 회장을 뽑기위한  임시 이사회에서  현 불교인회 감사 

위원장이신 양 해진씨를 추천  만장일치로 추대 하므로서 

13 대 박 정렬 회장의 남은 임기를 채우게 되었읍니다 

양 해진 회장대행은 오랜동안 불교인회에서 감사로 재직했음며

불교인회의 위기때마다 잘대처 했으며 불교인회에 매우 

열성적이 셨읍니다 

박 정렬 회장은 2 월 23 일 총회에서 회장인준을 거처 업무를 

시작했고  봉축행사를 앞두고 벌어진 카톡방 논쟁으로 마침내

5 월 18 일 사퇴를 발표 85 일의 단명회장 기록을 남겼읍니다 

이와함께 회장사퇴의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임 정남 이사가  5월 19일

동반 사퇴를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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