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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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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Partnership)(8)
JOHNCHO

 

(지난 호에 이어)

 인구 미래를 낙관하는 과학자들은 앞으론 곧 인류 전체가 쓰고도 남을만큼의 대체 에너지가 생산되며, 지구는 다시 깨끗이 정화될 것이며, 또한 여러가지의 나노과학(Nanotechnology)의 발전으로 사람이 사람과 똑같은 사람을 만들고 또 급기야는 사람이 늙지도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살면서 우주까지 모두 정복을 한다며 또 이런 모든 일들이 먼 훗날의 얘기가 아니고 앞으로 30-40년 안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물론 필자를 포함해 우리 노후세대들과는 별 관계가 없는 말이겠지만 과연 그런 일들이 일어날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것이 우리가 어렸을 적에 보고 들은 공상영화나 과학 스토리 모두가 요즈음엔 현실로 다가오니 엉터리 상상만은 아닌 것도 같다.

 

 어쩌면 이렇게 계속 발전과 발명을 거듭하는 인간들의 한계가 이미 죽은 사람들의 DNA로 죽은 사람까지도 살려낼 수 있을는지도 모른다는 상상도 하게 만드니 말이다.

 

 다른 표현으로는 우리 모두가 신이 된다는 말인데 상상하기도 끔찍하고 또 겁이 나는 말이다. 그때는 그때고 현재 우리의 삶에선 서로의 만남은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어찌 보면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것은 한없이 슬프기도 한 것이 우리는 만나면서 이미 이별을 약속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옛부터 한국말에는 "그냥"이란 어원도 없고 어디서 나왔는지도 불분명한 단어가 있는데 우리 생활에 너무도 자주 쓰여지며 또 가장 아름답고 정겨운 단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내가 보고 싶은 사람들, 또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친한 친구들을 아무 볼일도 없이 전화를 하고 또 찾아갈 때나 이유를 물으면 우린 그저 그냥이라 말을 하고 갑자기 찾아온 사람에게도 이유를 물으면 그냥이라 표현을 하지만 말하는 이나 듣는 이나 모두 당연히 별생각 없이 이해를 하고 받아들인다.

 

 어느 한 여인이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웬일이냐 묻는 말에 그냥이라 대답을 한다면 그 이상의 다른 표현은 필요가 없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그냥"이란 순수한 말은 참으로 아름답고 예쁜 단어만 같다.

 

 그냥 태어난 필자도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가끔씩 주위에 언제나 머물고 또 함께 하는 사람들이 하나씩 떠났을 때 난 어떡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그때마다 두려움은 물론 다가올 슬픔과 외로움을 도저히 감당할 자신이 없다는 생각과 함께 남은 삶이 많이도 불안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물론 그런 기분들은 또 다시 잊혀지고 새날이 시작되면 평생 죽지 않을 것 같은 기분으로 하루 하루를 분주하게 지내게 되는데, 아마도 그래서 우리의 삶은 바쁜 것이 좋은 것 같기도 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각 나라에서는 인류의 미래 생존을 위해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나노과학(Nanotechnology), 생명공학(Biotechnology) 등 여러가지 산업에 대한 연구와 새로운 발명들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적인 학식 또는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로서 이런 분야에 직접 투자 또는 창업을 하기란 어렵기도 하고 무모한 짓이다. 그래서 우리 일반인들은 증권, 채권 또는 부동산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데, 우리 한인 이민 역사도 꽤나 오래 되었고 이 나라 생활에도 많이 익숙해졌고 또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 쪽으로 성공도 하였으니, 이제는 건설업 쪽으로도 눈을 돌려야 할 시간이다.

 

 물론 한인들로서 이곳에서 공부를 마치고 종사하는 건축가(Architect), 공학자(Engineer)등도 많고 또 여기 저기서 개인적으로 집이나 또는 상업용 플라자 등을 지어서 부를 창출한 사람들도 많지만 아직까지는 두각을 나타내는 건설사는 없다는 말이다.

 

 반면에 우리들이 잘 아는 타민족들의 대형 건설사는 꽤나 많이 있는데, 예를 들면 Tridel, Menkes, Plaza, Tribute, Concord, Liberty, Lifetime, Pemberton, Metropia등 유태인, 이탈리안, 중국, 이란, 인도 등 다양한 민족들에 의해 경영되는 회사들이다.

 

 필자의 의견으로는 이곳에 거주하는 우리 한인동포들의 재력도 이제 만만치 않은데 이렇게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재력가들이 힘을 합쳐 건설업에도 진출을 한다면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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