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지금 캐나다에서 공부 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집안이 힘들어 남들 처럼 새 차는 사지 못 하고 4년 동안 열심히 모은 돈으로 몇일전에 개인 중고차 딜러에게서 중고 차를 구입 했습니다... 게다가 차에 도난 경보 장치가 달려 있지 않아서 제 돈으로 차를 사자 마자 $400짜리 도난 경보 장치를 달았고 제가 운전 경력에다 나이 까지 젊어서 비싸지만 차 보험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차를 구입한 지 하루만에 늦은 저녁시간에 집으로 가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운전하고 있는데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추었습니다...
제가 차에 대해서는 문외한 지라 아는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친구가 OPP전화 번호를 가르쳐 주더군여..그래서 OPP에 전화 했더니 견인차를 불러 주더군여.. 다행히도 친철한 사람을 만나서 제가 차에 대해서 초보인 것을 알고 자세히 이것 저것을 가르쳐 주더군여...차를 견인한 사람 말로는 차에 엔진에 이상이 있어서 엔진 오일 파이프가 녹아서 엔진 오일이 샌다고여 그래서 차 엔진에서 연기가 나고 차가 선 거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그 사람에게 제 사정을 말을 하니 그 사람이 말하기를 저에게 2가지 선택이 있다고 하더군여.. 한가지는 제가 2년 월런티가 있으니 엔진을 새로 다시 바꾸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제가 차를 산지 하루 밖에 안 되니 차를 판 사람한테 가서 환불을 해 달라고 하더 군여... 그 사람 말로는 차를 판 사람은 판 차에 대해서 30일 동안은 책임을 진다며서 게다가 저 같은 상황은 차를 산 지 하루만에 이런 일이 생긴데다가 제가 OPP를 통해서 견인차를 불렀기 떄문에 경찰이 개입 되어서 해 줄거라고 하더 군여...만약 그 사람이 한 해 주면 변호사라도 고용해서 고소 하라고... 그래서 다음날 저의 이런 이야기를 주위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제게 충고 하더군여... 이런 일은 가서 따져야 한다고 아무리 중고차를 사고 제가 차에 대해서 모르더라도 차를 산지 하루만에 고장이 날 수 있냐고 ...이런 일은 가서 따져서 차 값에다가 견인비 보험료 도난 방치 장치 단 비용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여.. 게다가 원래 중고차 딜러에게 차를 살 떄 차 유리를 딱아주는 와이퍼가 녹 쓸어서 새 것으로 바꾸어 달라고 하니 자기들이 새 것으로 못 바꾸어 주고 페인트 칠 해 주겠다고 하고 중고차라서 기스 난 곳이 많아서 따지니 딜러가 다 색칠 해 주겠다고 했는데 차가 고장난 다음날 아침에 혹시 몰라서 사진 찍으러 가니 딜러가 해 주겠다고 말만 했지 차는 그대로 이더군요,,
게다가 브레에크를 밝을 떄마다 차가 바로 서지 않고 차가 밀리더군여...심지어 차 번호 판은 666에다가 차 가져 올 떄도 차에 기름이 없어서 제가 제 돈으로 차 기름을 넣었습니다.. 그 떄서야 전 차 딜러에게 속았다는 느낌이 들더군여...어떻게 이런 차가 세이프티 테스트에서 통과를 했는지.. 전 화가난 마음에 그 차를 판 딜러에게 전화를 했죠.,.. 그 딜러 말로는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제가 운전을 못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저도 이야기 했죠.. 내가 초보인것은 내가 인정하는데 너말대로 내가 운전을 못해서 그런 것이면 내가 이떄까지 차 렌트를 수십번 했는데 왜 그 렌트 했던 차는 다 말짱 하냐고... 그랬더니 그 사람이 자기가 고장난 차를 확인해 볼 떄까지는 자기는 책임 질 수 없다고여..
그래서 저보고 차를 자기고 자기 한테 오라고 하더군여.. 전 차가 고장나서 움직일 수 없다고 차 딜러 보고 와서 가져 가라고 하니깐 그 사람이 저보고 견인차 불러서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여.. 전 말을 했죠... 어제께 차가 고장 나서 견인차 불러서 견인비를 냈는 것도 열받는데 왜 내가 또 견인차를 불러야 하냐고 했더니.. 그 딜러가 자기가 아는 견인하는 사람 전화 번호 가르쳐 주더군여.... 전 아무리 그 딜러가 차 엔진을 바꾸어 준다고 해도 전 그 딜러 한테가서 차를 환불 받고 싶습니다..물론, 차 엔진을 바꾼다고 해도 그 딜러가 돈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월런티로 해결 하는 것이니깐요...더 이상 그 딜러를 믿지 못 하겠습니다.. 만약 그 딜러가 차를 환불 안 해 주면 소송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래서 만약 제가 그 딜러를 고소하면 제가 그 딜러한테 이길 수 있는지... 게다가 차 값에다가 보험료.. 도난 방지 장치 단 비용에다가 견인비까지 받을 수 있는지... 물론 이 것을 다 받는 다고 해도 제가 차에 때문에 쓴 시간과 비용은 더 많습니다...더욱이 하마트면 차 사고까지 날 뻔 했으니깐요... 이 이야기가 넘 길었네여... 이야기를 읽어 보시고 이 불쌍한 저를 위해 답변 좀 해 주세여... 저처럼 다른 사람이 이런일을 똑같이 당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