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한국인 모기지 브로커, 에이젼트를 대상의로 모기지를 구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크레딧이 되고, 소득이 증명되면, 제1금융권을 직접 찾는 것이 좋다는 뜻이고,
언어장벽이 염려되면, 우리나라 은행의 케나다 법인인 2개 은행과 많은 지점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또 한국인 이외에도 다른 나라 출신 모기지 브로커, 에이전트 가 주변에도 엄청 많이 있을 것입니다.
더 많은 network와 경험을 가지고 일하는 성실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한국교민은 한국교민의 모기지 브로커, 에이젼트만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모기지를 위한 쇼핑을 하듯이, 한국 교민들도 모기지 브로커, 에이젼트 쇼핑도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2. 한국인은 영어를 잘 할 줄 모른다, 언어 소통이 잘안된다는 선입견을 가지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 합니다
최근에 이민을 오시는 분들 중에는 여기서 수십년 살았던 교민들보다가 영어 소통이 더 잘 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 들의 영어 실력은 어떠 한지요?
3. 모기지 상담사가 모기지를 소개 하면 정말 이자율이 낮게 정해 지나요?
저의 경험으로는 소득 증명이 되고, 크레딧이 좋은 경우는 직접 은행직원과 상담하고 결정 하므로, 정말 프라임레이트 보다 낮게 이자를을 결정 하였습니다.
상담사 라는 말은 상담을 해주고 결론은 의뢰인이 할 수 있는것이며,
모기지 업무를 진행 한다면, 상담사 가 아닌 모기지 브로커, 에이젼트 라는 말이 맞습니다
4. 수수료에 관한 문서에 싸인을 하느냐고 하셨는데, 제 경우는 그랬습니다. 그 서류에 싸인을 먼저 하지 않으면 진행이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수수료를 그들이 정한 액수만큼 지불해야만 모기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5. 남윤제 씨가 답변하신 수수료 등에 대하여는 회사마다 다른지, 은행마다 다른지는 몰라도, 이곳 교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6.trust 라는 말은 home trust 은행, 제2금융권이라고 생각되는데, 정말 추천 할만한 은행이던가요?
모기지는 쉽게 된다고 할지라도, 정말 교민 들에게 추천할 만한 은행이었습니까?
변호사 들이 일하기 가장 어렵고 까다로운 은행이 home trust 라고 하던데요?
거의 모든 모기지 브로커, 에이젼트들이 접하는 은행이 home trust 라고 합니다.
모기지 브로커, 에이젼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말로 의뢰인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이다 라는 말과 일치 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은행으로부터 대출할면, 수수료를 내는지요?
이나라에서는 그런거 같아요, 정말 어떤 명목으로라도 의뢰인으로부터 돈을 빼먹는 금융기관의 행태에 정말 치가 떨리더라구요
그들은 모기지 수수료 를 수수료 라 하지 않고, commiment fee라고 하던데요
그것이 모기지 수수료 아닙니끼?
그들은 나에게 생명을 준 사람을 father 라고 부르고, 우리는 dad라고 불러요, 그런데 dad가 아니고, father 라고 하면서 우기더군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더군요
모기지 브로커, 에이젼트 들이 이런 은행의 문을 두두리는것 같습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