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거나 기타 이유로 모기지 필요하시죠?
크레딧이 좋고, 인컴이 확인되면 모기지 브로커, 에이전트를 이용할 필요 없이 바로 제1금융권으로 직접 찾아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소개 해 드렸지요?
위 조건 등이 맞으면, 프라임 레이트에 거의 가까운 이자율로 모기지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크레딧이 좋지 않지만 인컴은 확인 되는 경우가 있지요?
이때 모기지 브로커나 에이젼트를 이용하게 되는 되요
특히 한국인이거나 한국인이었더가 케나다 시민권자가 된 사람들( 편하게 한국사람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캐나다 시민권자가 된 사람은 한국인이 절대 아닙니다만, 이들은 자가가 한국인이라고 아직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이 광고를 많이 하고, 이곳에 오래 살아도 거의 교류가 차단 되다 시피 하는 생활이기에, 광고를 보고 연락, 상담을 구하게 되는데요
한국사람이기에 나도 한국인 이니까 나를 많이 도와 줄 것이다 라고 보통 믿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수가 더욱 더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한국 사람이기에 도와 주는체 하지만, 단지 한국사람은 마케팅의 대상 일 뿐 입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상 일 뿐입니다, 거의 한국사람들만 상대 할 뿐이고, 다른 나라 사람들은 대상이 사실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저의 경험에 의하면, 오히려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가 더욱 더 많은 수수료를 요구 하곤 했습니다
이들은 크레딧 조회를 한번 하여, 여러 은행에 오퍼를 넣는다고 하며, 크레딧 손상이 더이상 안된다고 할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자를 결정하거나, 다른것을 결정할 권한이 전혀 없습니다. 모든 결정권은 은행에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업무를 대행 해 주는 사람 일 뿐 입니다.
이들은 이자가 높던 낮던, 주선하여 거래만 되면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어떤 조건에서도 거래가 되도록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처음에 브로커를 통하여 모기지를 얻었는데도 저에게 수수료를 요구 하지 않았습니다. 은행에서 수수료를 받는다고 했고, 은행에서도 보르커에게 수수료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이당시 은행 담당자는 한국인 2세 였습니다
저가 2번째 집을 사고 자 할때는 소개를 받아 다른 나라 사람에게 의뢰를 하였습니다, 그는 은행에서 1800여불의 수수료를 받는 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부과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때 저는 한국사람 부동산 중개인이 한국인 모기지 에이젼트를 소개 해 주었습니다.
참, 정말로, 진짜로, 솔직히 말해서, 진실로, 사실대로, 이 모기지 에이젼트는 나중에 알고보니 개새끼였습니다, 왜 욕하냐고요? 그 이유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수수료에 대하여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자는 은행에서 정하는 것이니, 이자는 같았습니다. 그런데 수수료 이야기가 나왔는데, 무려 5000불을 요구 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소개받은 외국인 모기지 에이젼트는 은행에서 1800여불 받고, 의뢰인에게 받지 않는다고 했는데, 한국인 모기지 에이젼트는 5000불의 수수료를 요구 하였습니다.
모기지에서 5000불이 공제된 금액이 변호사에게 지급이 되었더군요
그럼 은행에서도 수수료를 받고, 의뢰인에게도 수수료를 받았다는 것입니까?
같은 은행에서 깥은 이자률로 모기지를 받았는데, 외국인 에이젼트는 은행에서 수수료를 1800여불 받는다고 하고, 한국인 에이젼트는 저에게 5000불을 부과 하고, 어떻게 된 것인가요
한국인 사회에서 모기지 수수료는 모기지 금액의 1%를 의뢰인에게 받는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모기지에 대하여 많은 글을 올리시는 남윤재 씨에게 대표로 묻습니다.
1. 은행에서만 수수료를 받습니까?
2. 아니면 은행에서는 받지 않고, 의뢰인에게만 수수료를 받습니까?
3. 아니면 은행에서도 받고, 의뢰인에게도 수수료를 받습니까?
4. 아니면 그때 그때마다 다릅니까?
왜 한국인과 외국인과의 수수료 지불이 다른지요?
아니면 저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이것은 여러분 세게에서 정한 불문율 입니까?
혹시 답이 은행에서도 받았고, 의뢰인에게도 받았다면, (의뢰인에게는 은행에서 받는다고 말하지 않았겠죠?) 이것이 범죄 행위는 아닌지요?
한국인이, 한국인이기에 더욱 더 잘 해줄것이라고 믿고, 한국인에게 모기지를 의뢰 했는데,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만약에 의뢰인인 한국인을 숙이고, 이중으로 수수료를 받았다면, 한국인이 한국인의 등을 처 먹고 산다고 말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것은 만약에 만약에 하는 가능성을 두고 한 말입니다.
만약에 다른 나라 사람인 브로커나 에이젼트와 같이 한곳에서만 수수료를 받았다면, 또 문제가 틀리게 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은행에서만 받는 것이 답입니다.
지금도 신문, 인터넷을 통하여 모기지 를 알선 해주겠다고 광고 많이 하시는 여러분, 여러분도 대답할 기회가 있슴을 알려 드립니다.
대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