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몇번의 나쁜 그 들과의 문제로 모든 서류일체를 전자메일로 바꿨죠
#1 치과의사한테 보낸 편지와 페이멘 첵 실종
#2 전자메일로 바꾸기전 은행에서 온 뱅크 스테이멘 옆집으로 잘못배달되 완전 오픈된 상태로
정문앞에 누군가 떨거놯더군요
#3 심심하면 남의 메일우리 집에 실수로 배달
이런 나쁜일로 바로 모든 중요 서류를 전자 멜로 바꿨지만 그래도 간혹 어쩔수없이 중요 멜을 보내거나
받을때는 솔직히 조마조마 합니다
언젠가 왜 이런일이 잦을까 배달 직원을 자세히 배달장면을 보니 우공에서 민간인 한테 배달을 하청을 했는지
우공 유니폼이 아닌 일반차에 일반복장으로 배달을 하더군요 아마도 비용 절감 때문인지.....
물론 사안에 따라 우편 공사 신고센타에 정식으로 신고를 접수했지만 그걸로 끝이죠
마치 그럴수도 있다는듯이 물론 수많은 우편물을 100% 정확하게 배달을 할순없지만 결과적으로
극히 개인적인 재정적인 극비사항을 우공의 실수로 이웃과함께 공유 할수는 없는일 아닐까요
이후론 은행등 카드회사에 우공의 중대한 실책을 설명해 모든 은행서류를 전자멜로 바꿨지만
어떤 카드회사는 법적으로 전자멜이아닌
일반 멜로 보내야 한다기에 우공에대한 상황 설명을하니 종국에는 그은행마저도 전자멜로 보내주더군요
어차피 앞으로도 이런문제가 계속 발생할텐데 분명한건 분쟁이 생길때마다
우공은 갑 힘없는 일반시민은 을
우리가 스스로 우공과의 분쟁을 줄이는 방법밖에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