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일을 당해 법적으로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질문을 올립니다.
작년에 홈페이지 웹호스팅 서비스를 Webserve Canada라는 회사에서 하면서 service fee를 제 비자카드에서 나가도록 하고있었는데요, 몇달전에 그동안 그 회사에서 charge한 비자카드 bill이 터무니없이 많은것을 발견했습니다. 1년동안 $130불정도 나가면 되는것을 total 700불을 넘게 빼갔더군요. 급하게 회사에 연락해서 일단 서비스는 중단시키고 확인을 부탁했더니 본인들은 $130 정도의 맞는 금액만 빼갔다고했습니다. 그 이후 이일을 수습하기위해 계속 알아보고있던중 엊그제 다시 비자카드에 이 회사이름으로 몇일사이에 4번을 나눠서 1000불이 넘는 금액을 또 빼갔습니다.
결국 다시 연락해서 따졌더니, 이제서야 자세히 확인해보니 제것외에 본인 고객중의 한명이 제 비자카드를 같이 쓰고있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본인들 컴퓨터가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다면서요. 결국 제가 내야할것 외에 8번의 transaction을 통해 합계 $1,588.62를 더 빼갔던 것입니다.

문제는, 최근 4번 빼간것은 본인들이 인정하고 비자카드에 다시 넣어주겠다고하는데 그 전에 것들($577.68)은 본인들 화일에 나오질 않으니 책임 못지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자카드회사에 전화해서 자초지경을 얘기하니 본인들은 최근 3개월전까지만 도와줄수있다고하며 2월말에 나간 $144만 도와줄테니 상황편지를 한통써서 팩스로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줬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나머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요?
그회사에서 제 account는 US account여서 비자카드statement에 USD라고 명확하게 나와있구요, 또 금액도 보통 $20-30불정도 밖에 않됩니다. 그런데 다른 transaction들은 다 CND이고요 금액이 $144 아니면 $288로 통일되어 나와있어서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결국 최근 돌려준다는 4번의 빼간금액과 내용이 그 전에 빼간 것들과 모든게 정확히 일치하기에 당연히 그 전것들도 컴퓨터 에러로 인해 빼간것임에 틀림없는데도 발뺌을 합니다.
그동안의 비자카드 statement는 다 있어서 언제든지 확실히 확인할수 있는데요, 너무 늦어서 않되는건가요? 아니면 어디가서 어떻게 도움을 받을수있는지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