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얼마전 엄청난 돈을 두려 수리했습니다.그 당시 제가 가장 중점적으로 우려했으며, 바디샵주인에게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외의 부분에 대해서 수리를 한후 3500 견적이 나오고,수리를 끝낸후 500불을 더 요구해 지불한 후, 그 다음날 다시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맞긴후, 바디샵에서 찾아 내지 못했던 데미지를 찾아내 500불 파트값을 요구해서 고쳤습니다.
총 4500불 패이하고, 3주후에 제가 우려했던 부분에 갑자기 이상이 생겨 고속도로에서 5번이나 차가 갑자기 서 버린 바람에 죽을 번 했습니다.
다음날 같은 곳에 컴플레인을 하러 갔었는데, 그것은 자기 들 분야가 아니라면 몰랐다고 하여 그들이 소개 시켜주는 파트 스페셜리스트에게 가서 검사한 결과 4000불이라는 돈을 더 요구 했습니다. 지금 고치고 있는 중인데, 제가 받은 피해액은 자그 마치 9000불에 수리 기간동안 렌트한 차에 대한 이용료로 대략 800 가량의 돈을 더 지불해야만 했습니다.
정작, 차의 Value를 고려하지 않은 그들의 무리한 수리비에 놀랐지만, 제차를 아끼는 마음에 고칠수 밖에 없었으나, 지금 생각한 결과 내가 너무 많은 물적 피해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고, 이런한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무엇인가 해야 한다고 생각 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이러한 경우에 법적인 대응을 할수 있는지와 얼마만큼의 경제적, 시간적 비용이 드는 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성의 있는 답변이나, 연락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