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는 자동차를 일정기간동안 (3-5년) 빌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차주는 리스회사입니다.
리스기간이 만료되면 정상상태로 돌려주어야하며, 만일 구입을 원할때에는 바이벡가격으로
구입할 수있습니다. 따라서 초기자금이 별로 들지않습니다.

할부는 자동차를 구입하되 부족금액을 융자받아서 할부로 갚는 것입니다.
따라서 차주는 본인이되며 할부기간이 끝나면 완전한 본인차가 됩니다.
융자금이 많으면 월부금이 많고, 융자금을 줄이려면 초기 다운페이를 많이 하여야 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예를 들어봅니다.

예) 3만불짜리 자동차의...

3년 리스 - 다운페이 5천불, ( 3년후 예상구입가 - 바이백 1만불로 확정)
차액 3만-1.5만 = 1.5만불에대한 분할금및이자 매월상환
3년후 자동차를 돌려주지않고 구입을 원하면 바이백 1만불을 지불하여야 함

3년 할부 - 다운페이 5천불 ( 차액 융자금 2.5만불에 대한 분할금및 이자 매월상환 - 리스보다 많음)
본인차랑이므로 3년만기후 아무런 비용없습니다.

1.리스든 할부든 돈은 달달이 냅니다
2. 리스는 약 60%의 금액을 보통 48개월에 걸쳐 나누어 냅니다
나머지 40%는 buy-back(48개월 후 본인 option)
return원하면 over된 km수에 대한 금액지불(보통 12~15cent/km)
본인이 사길 원하면 현금 또는 할부로 사면 됩니다
3. 리스는 자동차 회사와 공동소유이므로 보험은 회사가 요구하는 full options의 보험을
사야 하므로 약간 올라감
본인의 형편에 따라 잘 결정하셔야 합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고 현재 차를 lease중이며 2010년 초에 buyack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