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고 싶으면 이렇게 해보세요"

"마른 사람도 사는 게 힘듭니다. 그들에게도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해요."

인터넷사이트 살찜닷컴(www.salzzim.com)을 운영하는 회사원 유종민씨(30). 그 자신 키 185
cm, 몸무게 60kg 마른 몸으로 인해 고통받다, 눈물겨운 노력으로 현재의 건장한 체격(몸
무게 81kg)을 갖게 됐다. 최근에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살찌는비법을 담은 책

'알아야살찐다'를 펴내기도 했다.


"마른 사람, 특히 마른 남자들의 고민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성 교제, 멋내기, 사회
생활은 물론 대중 목욕탕 가기조차 맘 편지 않죠. '해골', '마른장작', '뼈다귀' 운운하는
사람들의 악의 없는 농담에 남몰래 상처받기도 하고요."

유씨는 대학 졸업 무렵 담배를 끊는 것으로 '살찌기 작전'에 돌입했다. 하루 식사를 다섯
끼로 늘리고 매끼마다 고탄수화물, 고단백식을 적당량 섭취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꼭 감자, 고구마, 바나나, 잼 바른 빵 들을 먹었다. 유씨의 책을 보면 보통사람이라면 웃음을

터뜨릴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이 종종 나온다.

'물조차 살로 간다고 상상하라.', 'TV 볼 때는 꼭 군것질을 하라', '과도한 섹스는 과도한
운동만큼이나 살에 위협적이다' 등. 물론 유씨의 어투는 진지하기만 하다.

"살찌기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체질, 건강 상태 등을 잘 파악해 과학적 접근을
해야지요. 마른 분들, 절망하지 마십시오. 저를 보세요. 여러분도 살찔 수 있습니다."

나같은경우,, 75키로에서,,130키로까지 나같죠 그리고 지금은 다시 빼서,,
80키로 정도,, 주로,,먹는걸 저녁,,.10 전후 먹으니 살이 찌더라구요,,
바뿐 관계로,,매일 저녁을 느깨 먹었죠,,,,,,,,,,,,,,,,,,그런생활 몇년후,,130키로가 댔죠,,
그후,,다시 몸이 심각해서,빼개 됐는대,,그후 저녁을,6시 이후,,에는 안먹구 말았죠,,
바로 먹는거 차이로,,찌고 빼고 그런거 같다고 생각 드내요,,
해봐요 저녁에 먹는거,,
그럼 자동으로 살,찔거에요,,
화이팅,~!

제가 싸이월드인가에서 봤는데요

이렇게 해보세요

먼저 하루에 5-6끼씩 조금씩 드시구요 (어쨋든 자주자주 드시구요)

운동을 일주일에 2-3번씩 2시간씩 하시면

살이 찐다네요 ^^ 저희 아빠도 님같이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오르시거든요

근데 이렇게 해보고 나서 조금 살이 찌셨답니다

라면 같은거나 도넛,과자,햄버거,피자 이런거 드시는것 보다

자주 자주 드시면서 운동하시면서 살 찌우시는것이 더 건강한 몸을 만드시는거에요 ^^

살 찌우시길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