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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컨비니언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현재 영주권자인데....컨비니언스에서 일주일에 3일정도 일하고 있습니다....이 컨비니언스에서는 손님들에게
TTC토큰을 팔고 있는데...주인이 어디서 싸게 구했는지...아주 잘팔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갑자기 TTC직원과 경찰들이 들이닥쳐서
그 토큰은 가짜라면서 저한테 막 뭐라 하더라고요..
저는 주인하고 이야기 하라고 했더니 여기저기를 한 2시간정도 뒤지더니만 저에게 수갑을 채워 신발까지 벗기고 경찰서로 데리고 가더라고요..저는 일한거 밖에 없는데 왜 수갑까지 채여서~신발까지 벗겨져서 그리고~독방같은곳에 갇혀가면서 왜 난 일한 죄밖에 없는데..주인이 오면은 꺼내주겠다는 말만 하고...몇시간뒤 주인이 오니깐 주인한테는 다음주에 이야기 하자는 말만 하고 저에게 돌아온건 법정에 스라는 통지서 한장을 주는것이 였습니다...
벌을 받아도 주인이 받아야 하는데 저는 그져 오늘 일한거 밖에 없는데..왜 재가 법정까지 가야하고 그 수많은 모욕을 당하면서 이렇게 까지 일이 이렇게 되는건지...저좀 도와주세요....
그 경찰관들이 아주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