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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러의 건강상식

peter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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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론토에 사는 피러예요

님들에게 건강정보를 드리기위하여 홈피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한국에 있을때 결핵성늑막염으로 군대 면제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다가 하나님의 기적적인 은혜로 병고침을
받았던 체험이 있었습니다
그 계기로 신학을 하여 목사가 되었고 목회를 하면서
과부가 과부심정 안다고 특히 병을 가진 성도들이나
불신자들을 보살피면서 병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연구한 결과로는
병은 갑짜기 오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 입니다
물론 유전적인 경향도 있지만 오래토록 먹는 습관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원인으로 병이 온다는 것 입니다

또한 현대인들의 편리주의로 인한 환경 호르몬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도 말씀 드립니다

어째튼 건강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가지게 되는데

사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의 근원을 자세히 알면
심각할 정도로 위험수준에 있다는 것 입니다

차라리 모르고 먹는게 낫다고 하지만 현대의학에서는
여러가지 과학적인 분석으로 먹는것에서
병의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건강을 찾기위해서는 이 먹는것을 무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홈피에 실려있는 모든 내용을 통해서 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부디 건강하십시오

전화 416-733-9347 헨드폰 647-271-9191
E 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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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song
petersong
38140
4247
2007-04-02
에구 깜짝야 ㅎㅎㅎ

peter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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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3
4247
2005-12-28
귀와 입
한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습니다. 한 방에 가보니 사람은 없고 귀만 가득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왜 여기에는 귀 밖에 없지요?"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이 귀는 모두 성도들의 귀입니다. 말씀을 들은 귀만 구원받아 온 것이지요. 말씀은 열심히 들었지만 들은 대로 살지 못해 귀만 구원받은 것입니다. " 또 다른 곳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입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또 물었습니다. "아니, 여기에는 왜 또 입밖에 없지요?" 이 입은 모두 목사들의 입이지요. 말씀은 많이 부르짖었지만 말씀대로의 삶을 살지 못해 입만 구원을 경험한 것입니다."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그냥 웃기에는 찔리는 곳이 너무 많은 우스갯소리입니다.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는 주님 뜻대로 살아야 하는 거룩한 백성입니다.
peter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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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1
4247
2005-12-28
개척교회 이야기
예배 시간 설교 3, 40분이 지루하고, 기도 5분하면 할 것 없는 여성도가 일꾼 없는 개척 교회에서 여전도회 회장이 되었습니다. 그 여전도 회장의 관심은 온통 세상 재물입니다. 여전도회 헌신예배 드리는 어느 주일 , 저녁 헌신 예배 시간 직전까지, 기도로 준비하기는커녕 투기 할 아파트 찾느라고 바삐 시간을 보내다가 헌신예배 5분전에 교회에 도착해서 예배 사회를 본다고 허겁지겁 한복으로 갈아입고 강단에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한다는 그의 첫마디의 말. "지금부터 여전도회헌신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다 같이 찬송가 102동 부르겠습니다." ㅋㅋㅋ 또 다른 야기 목회가 안되어서 속이 상한 지하 교회 개척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일꾼들 키워 쓸만하면 이웃 큰 교회로 가버립니다. 그러기를 5년채 입니다. 기도할 의욕도 말씀을 준비할 힘도 다 소진했습니다. 할일이라곤 사모님과 다툴 일뿐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이웃 건물 3층에 있는 기원에 나가서 바둑을 두므로 심기 일전을 꾀했습니다. 잠시나마 근심을 잊고 정신을 몰 두 할 수 있어 심취하다보니 점점 바둑의 세계로 빠져 들었습니다. 성경을 펼쳐도 바둑 판 같고, 기도를 해도 바둑만 생각납니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 저녁 목사님은 기원에서 새벽 4시 50분 까지 바둑을 두었습니다. 새벽 5시에 부랴부랴 교회에 나와서 할머니 한분만 나와 있는 새벽기도회를 인도합니다. "하나님이 아버지 오늘 주일도 은혜를 베푸셔서 성도들을 많이 보내주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다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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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3
4247
2005-12-25
며느리 전서 13장
내가 시어머니에게 애교있는 말로 안부전화를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세상지식과 지혜로 교회의 집사가 됐을지라도 시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재물을 풀어 시어머니에게 용돈을 드린다 할지라도 그속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시어머니가 무리한 요구를 할지라도 참고, 시어머니가 좀 심한 말을 할지라도 온유하며, 시어머니 앞에서 남편이 재롱을 떨어도 투기하지 아니하며, 시어머니 앞에서 친정자랑을 하지 아니하며, 시어머니 앞에서 교만하지 않으며, 시어머니에게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시어머니에게 따지지 아니하며, 시어머니가 실수해도 성내지 아니하며, 시어머니가 빨리 죽기를 바라는 악한생각을 하지 아니하며, 친구들의 옳지못한 시어머니관을 기뻐하지 아니하며,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기뻐하고,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것을 바라며 모든것을 견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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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2
4247
2005-12-21
착각은 자유 ㅋㅋㅋ
50이 넘은 아줌마 한 분이 바쁘게 골목길을 가고 있었다. 이때 그 뒤쪽 저 멀리서 어렴풋이 들려오는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같이가 처 녀~~~!!!" 이 아줌마는 뒤를 돌아보았으나 자기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보이지 않았다 뒤쪽 저 머얼리~ 머리에 보따리를 인 할머니가 힘겹게 걸어오면서 다시 또 외쳤다. "같이가 처 녀~~~!!" 비록 나이는 50이 넘었지만 평소, 몸매 관리를 착실히 한 것과 옷이 날개라는 말처럼 옷 속에 교묘히 감추어진 뱃살 덕분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아직도 뒷모습을 보고는 처녀라고 불러주는 이가 있다는 생각에 입가에 희미한 미소를 머금고는 여유롭게 그 할머니를 기다렸다. 한참을 지나 그 할머니가 아줌마의 곁에 다다르자 다시 또 목청껏 외쳤다. "갈치가 천 원~~ .. 갈치가 천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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