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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회계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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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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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CPP와 OAS 연금의 적용 기준

 

은퇴를 생각하게 되면 연금에 대한 생각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밖에 없다. 그만큼 자신의 노후에서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은퇴 시기가 아니어도 적어도 캐나다의 대표적인 연금인 CPP(Canada Pension Plan) 그리고 OAS(Old Age Security)가 어떠한 기준으로 적용되는지는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CPP (Canada Pension Plan)


빠르면 60세부터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인 CPP는 근로생애 중 적어도 한해라도 CPP에 기여한 기록이 있어야만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CPP는 아래와 같이 여러 요소 및 상황에 따라 은퇴 후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산정된다. 


- CPP를 받기 시작하는 해: 60세에서 70세 사이 선택해서 받을 수 있으며 CPP에 의무적으로 기여해야 하는 마지막 해인 65세를 기준으로 일찍 받게 되면 연금이 줄어들며 늦게 받을수록 연금이 늘어난다.


- 근로 생애의 평균 소득, 몇 해 동안 기여했는지에 대한 여부, 그리고 그에 따른 CPP 총 기여금: 18세에서 65세까지, 즉 47년 중 40년을 쭉 기여하지 않았다거나, 최대 기여액에 못 미친 경우 CPP 최대 연금은 받을 수 없다. 


- CPP 연금을 받으면서 일을 할 경우: 70세 이전까지 CPP를 받으면서 일을 하는 경우, 매해 CPP 연금이 재산정되어 받는 금액이 늘어난다.


- 65세가 지난 후에도 일하며 CPP 연금 신청을 미룬 사람일 경우: 근로생애 중 저소득이었던 해를 65세 이후의 고소득 해로 자동으로 대체된다.


- 저소득 및 무소득 해일 경우: 자동으로 최대 8년을 산정 기준에서 제해준다.


- 자녀 양육 조항: 7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일을 못 하거나 지장이 있었다면, 따로 신청함으로 CPP 연금을 늘려줄 수 있다.


- 장애 기간: 장애 급여(CPP Disability)를 받은 해가 있는 경우, 해당 기간은 CPP 연금을 산정할 때 제외되어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늘려준다.


- 이혼 및 별거: 이혼을 하거나 별거 중일 경우 배우자 또는 부부가 기여했던 CPP 금액을 분할할 수 있다.

 

OAS (Old Age Security)


노령연금은 65세부터 받을 수 있는 연금으로 근로 여부와 관계없이 캐나다에 최소 10년을 거주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18세 이후, 적어도 40년 동안 캐나다에 거주하였고, 연금 수령 전 10년 동안 캐나다에 거주했어야만 최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만약 연금 수령 전 적어도 1년 동안 캐나다에 거주하고, 수령 전 10년을 못 채운 기간의 3배를 18세에서 55세까지 캐나다에 거주하였다면 최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만일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 적어도 20년 동안 캐나다에 거주했어야만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40년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 캐나다 거주기간에 40년을 나눠 최대액에서 할당받게 된다. 


캐나다에 평생 살았을 경우 위의 거주 조건을 충족하는 데는 어렵지 않으나, 이민자들이나 해외로 자주 나갔다 들어오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조건이 될 수 있으므로, 한쪽 혹은 양쪽 국가에서 연금수령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대한민국-캐나다 간의 사회보장협정(Social Security Agreements)으로 최소조건이 충족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신청서에 해외 거주 기간을 상세히 적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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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RRSP vs TFSA: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TFSA(Tax-Free Savings Account)와 RRSP(Registered Retirement Savings Plan) 중 어떠한 방식으로 저축하는 것이 나은지 종종 질문을 받는다. TFSA와 RRSP 둘 다 좋은 저축 방법이기는 하지만 각 저축 계좌가 가진 목적은 확연하게 다름으로, 그 목적에 맞는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TFSA 와 RRSP 둘 다 저축 용도로 사용되며 및 주식, 뮤추얼펀드, 채권 등의 투자상품을 부풀리는데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저축 계좌에도 크게 두 가지의 다른 점이 있는데, 이는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의 한도와 과세 방식이다. 


TFSA 같은 경우, 해마다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새로 생기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쌓이게 된다. 

 

 

 

캐나다에 쭉 거주한 경우 최대 $69,500까지 TFAS에 저축할 수 있다. TFSA에 저축하는 자금은 이미 과세된 자금이기 때문에, 저축함으로써 발생하는 절세 효과는 없다. 하지만 이 안에서 불어나는 투자금에 대해서는 “tax-free” 즉 비과세가 되어 세금 보고를 따로 할 필요가 없다. 또한, TFSA에 저축되고 불어난 금액은 아무 제약 없이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RRSP 같은 경우, 매해 늘어나는 한도액은 자신의 소득의 18% 혹은 최대 $27,230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가진 한도액은 다 다르며,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전해의 보고된 세금 평가서인 Notice of Assessment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 


RRSP에 저축하게 되면, 세금 보고를 하면서 저축한 금액만큼 세금 공제를 받지만, 저축한 돈을 인출하거나 은퇴를 하게 될 때 세금이 발생한다. 고로 TFSA 와 RRSP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이미 과세된 자금을 저축하여 미래에 세금을 피하는 것(TFSA)과 현재 세금을 피하고 나중에 과세 되도록 하는 것(RRSP)이라 할 수 있다.

 

 

 

RRSP 와 TFSA중 어떤 방법으로 저축할지는 어떤 목적을 갖고 투자 하고 싶은지를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이름 그대로 은퇴를 위한 저축은 RRSP, 그리고 은퇴 전에 저축금액을 활용하고 싶을 경우에는 TFSA를 선택해야 한다. 


TFSA는 RRSP와 달리 인출 시 세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뿐더러 언제든지 쉽게 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 유동성에서는 최적이다. 비상자금 준비를 하거나, 집이나 큰 구매를 위한 단기간 또는 장기간의 저축은TFSA에 해당하며, 은퇴계획 또는 $35,000까지 Home Buyers’ Plan을 활용한 집 장만을 위한 저축은 RRSP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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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2020년 세무 변동 사항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며 여러 가지 세무 변동 사항도 생겼기에 어떠한 변동 사항이 있는지 알아본다. 


기초 공제액 (Basic Personal Amount):  재집권에 성공한 자유당의 공약 중에 하나였던 개인 기초 공제액(basic personal amount)을 2023년까지 $15,000로 인상하는 공약이 첫 단추를 끼운다. 2019년 기초 공제액 $12,069이 2020년에는 $13,229로 $1,160 오르게 되어 기초 공제액까지는 소득세가 발생하지 않는다. 


연 소득이 $147,667 이상일 경우 인상된 기초 공제액이 조금씩 줄어들며, 최고 소득 구간인 $210,371부터는 기존과 동일한 기초 공제액을 받게 된다.


법인 세율


2020년 소기업 온주 세율이 3.5%에서 3.2%로 감소한다. 온타리오주 소기업 세율은 이런 감소로 인해 12.5%에서 12.2%로 줄어든다. 


Employment Insurance (EI) & Canada Pension Plan (CPP)


2020년부터 아래와 같이 고용보험 보험률은 감소하며, CPP 분담률은 인상된다.

 

 

 

 

Tax Free Savings Account (TFSA) 


TFSA의 한도 인상액이 2019년에 $6,000로 인상되었는데, 2020년도 또한 한도가 동일하게 $6,000 인상한다. 아래는 현재까지의 한도 인상내역과 누계를 정리한 테이블이다.

 

 

 

저널리즘 관련 지원 혜택: 


i.    Qualified Canadian Journalism Organizations (QCJOs)에 해당하는 기관인 경우, 비과세 수증자에 해당할 수 있도록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해당 기관에 기부되는 금액에 대한 donation tax credit을 공제받을 수 있다. 


ii.    2020년부터 2024년까지 QCJO에 지불한 디지털 구독료는 해마다 개인 세금 보고 시 15% 절세 혜택 (non-refundable)을 받게 된다. 최대 $500까지의 구독료를 세제 혜택 (tax credit)으로 공제받아 최대 $75까지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First-Time Home Buyers’ Plan:


이전까지는 $25,000까지의 RRSP를 비과세로 인출할 수 있었던 Home Buyers’ Plan의 금액이 2019년부터 $35,000 (싱글)과 $70,000 (부부)로 인상되었다. 2020년에는 이혼해서 집 소유권을 유지하기 힘든 사람들도 자격 가능 여부와 상관없이 HBP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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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사업자가 감사를 받게 되는 10가지 이유

 

 

많은 사람이 세금 보고를 하면 CRA로 부터 감사를 받는다. 비록 확실하게 감사를 피할 방법은 없지만, 아래와 같이 감사를 받게 되는 10가지 이유를 통해 감사 위험 요소를 미리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3-2014년 CRA 통계에 의하면 법인에 지출되는 감사 비용 비중은 아래 표와 같다. 

 

 

 

사업자가 감사를 받게 되는 10가지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매출 불일치: 보고하는 매출은 GST/HST 보고서와 금융 기관과 같은 제 삼자를 통해 데이터가 수집되고 분석되어 비교된다. 이러한 분석으로 보고하는 매출이 서로 불일치하는 경우 감사를 받을 수 있다. 


2. 평균치에서 벗어나는 표본: 속해있는 업계의 평균치에서 크게 벗어나서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표본인 경우 감사를 받을 수 있다. CRA는 각 업계의 순이익률 및 매출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해당 사업의 통상적인 소득이 어떠한지 알고 있다. 


3. 큰 액수의 사업 비용을 공제받을시: 비록 모든 사업 관련 비용은 공제를 받아 소득세를 줄일 수 있지만, 광고비, 식비, 출장비, 전문가 감정료 등의 특정 항목에서 큰 금액을 보고할 시 CRA의 관심을 끌 수 있다. 


4. 재택근무 비용을 공제받을 시: 재택근무 비용은 해당 공간이 오로지 사업 소득을 창출하는 데에 사용되는 공간이어야 하며, 정기적으로 고객과의 미팅 장소로 사용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재택근무 공간이 다른 용도로도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사를 받기 쉽다. 


5. 자동차 비용을 100% 공제받을 시: 다른 차가 없는데 자동차 비용을 100% 공제받을 경우 감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가 없는 경우 비용이 불허될 수 있다. 


6. GST/HST 보고: 과세 매출에 따른 GST/HST가 제대로 징수되었는지 확인을 위해서 또는 환급이 큰 경우 감사를 받을 수 있다. 


7. 현금 거래 위주의 사업을 하는 경우: 현금 거래를 중점으로 둔 사업일 경우 현금 매출 일부를 보고하지 않는 경우가 포착되기 때문에 현금 위주의 사업자들은 더 높은 확률로 감사를 받을 수 있다. 


8. 반복되는 손실이 있는 경우: 정당한 사업으로 간주하기 위해서는 이윤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몇 년간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하는 경우 하고 있는 사업이 타당한지를 판별하는 감사를 받으며 공제받는 비용이 불허될 수 있다. 


9. 큰 금액을 기부하는 경우: CRA는 소득에 따라 얼마만큼의 기부를 할 수 있는지 알고 있어서, 큰 금액이나 고정자산을 기부하는 경우 감사를 받을 수 있다. 


10. 가족이 급여 대상자로 있는 경우: 가족이 급여 대상자면 새로운 소득 분할세 (TOSI)가 고려되었는지, 합리적으로 급여가 지급되었는지에 대한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 특히 어린 자녀나 사업 활동을 하지 않는 배우자가 급여 대상자면 더욱더 감사를 받을 확률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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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RRSP를 활용해서 집을 장만할 때의 전략

 

RRSP 란?


RRSP를 사는 주된 이유는 구입한 RRSP만큼 과세소득을 줄여주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이자 소득과 배당금과 같은 투자소득은 찾기 전까지 미뤄지는 소득이기 때문이다. T4 슬립을 받는 직장인이면 RRSP를 사서 세금 보고 때 환급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자영업자에게는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RRSP를 인출하게 되면 인출한 만큼 다시 소득으로 잡혀 과세되기 때문에, 은퇴하기 전 혹은 소득이 없을 때까지는 인출하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하면서 구입해야 한다.

 

HBP 란?


Home Buyers’ Plan (HBP)에 들게 되면 최대 $35,000 의 저축된 RRSP 금액을 세금 문제없이 인출 할 수 있다. HBP를 신청하게 되면, 신청한 해의 두 번째 되는 해를 시작으로 RRSP를 다시 상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15년 안으로 인출한 금액을 상환해야 하지만, 언제든지 자신이 원하는 금액을 상환해도 되며, 총금액을 한 번에 상환 할 수도 있다.


HBP에 들기 위해서는 처음으로 집을 매입하는 사람 (First-Time Home Buyer) 이여야 하며, 캐나다에 있는 집을 매입하거나 짓는다는 서면계약서가 있어야 한다. 또한 집을 구입하고 난 후, 1년 내로 집에 거주하려는 계획이 있어야 한다. 


만약 4년 동안 자신이나 배우자가 소유하지 않은 집에서 거주하였다면 first-time home buyer로 간주되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집을 소유한 적이 있어도 HBP를 신청 할 수 있다. 대신 전에 HBP를 신청했던 적이 있었다면 HBP 상환 잔액이 그 해에 없어야 한다. 

 

집 구입에 RRSP 와 HBP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전략


A 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 꾸준히 매해 RRSP 사면서 세금 환급을 받고, 그 돈을 집 구입을 위한 목표로 저축을 한다. 향후 가능한 빨리 집 구매를 목표로 세운A 씨가 HBP를 통한 집 장만 계획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HBP를 통해서는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35,000까지만 인출 할 수 있기 때문에, RRSP가 $35,000이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불어나는 투자금까지 고려, RRSP에 들어가 있는 금액이 $35,000 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35,000 이상을 인출하게 되면 초과한 금액은 그대로 다시 과세 소득으로 잡힌다. 이렇게 되면 RRSP를 애초에 사면서 받은 환급 효과가 상쇄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A 씨가 매해 급여 인상을 받는 경우, RRSP를 인출한 해의 한계 세율이 RRSP를 산 해의 한계 세율보다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되레 세금을 더 내게 된다. 


집을 목표로 저축을 할 때는 현금 유동성이 중요하다. 언제나 이 돈을 빼서 집 구매에 사용할 수 있어야 하지만, $35,000 이상의 RRSP는 그 역할을 하기에는 세금 대가가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RRSP 포트폴리오가 총 $35,000이 되면 RRSP를 멈추고 TFSA(Tax-Free Savings Account)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TFSA는 비록 과세 소득을 줄여주지는 않지만, 그 안에서 발생하는 투자소득은 비과세이며 언제든지 제한 없이 금액을 인출할 수 있기 때문에 RRSP 못지않게 유용한 저축 프로그램이다.


위 전략에서 한가지 예외가 있다면, RRSP를 통해 환급받은 금액을 크게 불릴 자신이 있고 그 사이에 불려놓은 금액이 나중에 인출할 때 내는 세금보다 높을 경우이다. 하지만 집을 사는 시간이 오면 한순간 많은 자금이 필요하고, 그 자금을 RRSP에서 인출하게 되면 $35,000을 제외한 전액이 과세소득으로 잡히기 때문에, 소득구간에 따라 한계 세율이 올라가는 것을 고려하면 이러한 전략이 조금 무리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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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2019-2020 예산과 개정된 세법

 

 

개인에 적용되는 예산안들을 소개한다. 2019년 이후 저소득자가 받는 GIS (Guaranteed Income Supplement)에 자영업자 소득 $5,000까지는 GIC를 받을 수 있는 소득선 계산시 소득으로 간주 되지 않는다. 


2019년 3월 이후 주택구매시 RRSP 저축금액에서 뺄 수 있는 최대 금액이 $25,000 에서 $35,000 로 늘어난다. 그리고, 매해 직원인 개인이 회사로부터 받을 수 있는 주식 증자 금액이 최고 $200,000를 넘을시 추가 세금이 발생한다.


지체부자유한 자녀를 돌보는 부모 등 혈연관계인 분을 돌보는 분이 Kinship Care Program 등을 통해 정부지원을 받을 경우 2019년 이후, 이 소득에 대한 세금이 발생하지 않을 뿐 아니라, 금액이 Canada Workers Benefit등 저소득자 지원금을 계산시 소득으로 계산되지 않아 혜택이 커진다. 


또한, 2020년 이후 RDSP (Registered Disability Savings Plans)에 지금까지 적용되었던 지체 부자유인이 더 이상 아닐 경우 RDSP를 닫아야 하거나, RDSP를 열어두기 위해 지체 부자유자를 계속적으로 증명해야 하는 법들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개인이 문화재를 박물관 등에 기증할 경우 받는 세금 혜택을 2019년부터는 외국 문화재라는 이유 등으로, 캐나다에 중요한 문화재로 인정이 되지 않더라도, 캐나다 문화재를 기부했을 때와 같은 공제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Mutual Fund를 매각할 때 발생하는 capital gain and ordinary income계산법은 매각한 사람이 주식을 계속 소유한자와 다르게 계산돼 손해를 보는 경우를 지목, 더 공정한 계산법을 도입, 매각인이 내는 세금 부담이 한결 줄어들게 한다.


2018년 10월 17일 이후부터 좀더 다양한 마리화나가 들어간 상품 구매가 의료비로 인정받는다.


이번 예산안에는 외국 지사들을 지목, 세법을 강화한 부분이 보인다. 2019년 3월 이후 캐나다회사를 외국인 회사가 소유시 발생하는 Foreign affiliate Dumping Rule (FADR)이 앞으로는 외국인 또는 대다수의 외국인이 소유하는 신탁에도 적용된다. 


FADR은 복잡한 국제세법 중의 하나이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외국인 소유의 캐나다 회사가 제3국에 있는, 예를 들면 파나마 또는 칠레에서 자회사의 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소득을 모국으로 회수할 당시 발생한다. 주로 외국인 회사 주주가 배당금 또는 이자를 받을 때 캐나다 정부에 원천징수 해야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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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2019년이 지나기 전 개인 세금 관련 체크리스트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기 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절세 계획 및 세금 사항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1) 절세 혜택 최대화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항목에 대한 비용은 2019년에 모두 지불되어야 한다. 이런 항목에 포함되는 비용은 탁아비용 (Child Care Expense), 투자고문비 (Investment Counsel Fee), 기부금, 의료비용, 정치헌금 등이 있다. 


특히 의료비용은 본인 소득의 3% 혹은 $2,352보다 높아야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뭉쳐서 보고하는 것이 방법인데 이전에 공제받지 않았던 비용 선에서 2019년 어느 한 달을 기준으로 12개월 전까지에 대한 의료비용들을 뭉쳐서 보고할 수 있으니 그 12개월 기간에 최대한 비용 모으는것이 좋다. 


2) 손실이 발생한 투자자산 처분


올해 투자자산을 매각해서 양도소득이 발생했다면, 손실이 쌓여있는 투자자산을 처분해서 양도소득을 상쇄하는 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난 3년간 양도소득이 발생하였는데 손실이 없어서 양도소득을 줄일 수 없었으면, 올해에 발생한 손실을 지난해에 적용해 환급받을 수 있다. 2019년 손실로 인정받으려면, 2019년의 마지막 거래일 전에 관련 투자자산을 매각해야 한다. 


3) RRSP 구입 및 HBP 상환


소득세를 줄이며 장기간 저축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RRSP 구입이 가장 좋다. 2019년 소득보고에서 RRSP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2020년 3월 2일까지 RRSP를 구입해야 한다. HBP를 상환해야 하는 경우라면 매해 요구되는 상환금액만큼 RRSP를 사지 않으면 상환액이 소득으로 잡히기 때문에 늦지 않게 구입해야 한다.


4) 개인 세금 분납금 확인


2018년 세금보고를 할때 소득세를 추가로 $3,000이상 냈고 2019년에도 $3,000이상 낼것을 예상하는 경우, 미리 2019년 개인소득세 분납금을 내야 한다. 12월 15일이 마지막 분납금 납부 기한이며, 분납금을 미루거나 놓치면 벌금 및 이자가 부과되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5) 소득 시기 선택


 2020년 한계 세율이 2019년 한계 세율보다 낮을걸로 예상한다면, 연말에 받는 소득을 2020년에 받도록 준비하면 세금을 절약할 수 있다.


6) Home Accessibility Tax Credit


 65세 이상되는 노인들, 혹은 Disability Tax Credit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들이 거주하는 집을 더 편리하게 레노베이션할 경우 최대 $10,000에 (절세액 최대 $1,500) 대한 비용을home accessibility tax credit으로 공제받을 수는 있다. 그렇기 때문에 $10,000 이상의 레노베이션을 할 경우 2019와 2020년 2년에 걸쳐서 비용이 발생하도록 하면 혜택을 2년에 걸쳐 최대한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7) RRSP에서 RRIF로 변환


2019년에 71세가 되었다면 12월 31일이 RRSP (Registered Retirement Savings Plan)를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 되며 RRSP를 RRIF (Registered Retirement Income Fund)로 전환시켜야 하는 마지막 날이 되기도 한다. 


8) TFSA 인출


TFSA에서 돈을 인출하게 되면, 찾아간 금액은 그 다음해에 다시 투자가능한 금액으로 더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몇 개월 내로 찾아갈 필요가 있다면 2019년이 마무리되기 전에 인출해서, 다음 해에 다시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을 높여놓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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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기부금에 대한 세제 혜택

 

 자선단체 혹은 비영리단체에 기부하게 되면 개인세금보고를 하면서 기부금에 대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기부금이 세제 혜택으로 돌아오지는 않으며, 등록된 캐나다 자선단체(registered charity)에 기부를 한 금액만 인정받을 수 있다. 등록된 자선단체는 아래와 같이 Canada Revenue Agency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 자선단체 검색: https://apps.cra-arc.gc.ca/ebci/hacc/srch/pub/dsplyBscSrch?request_locale=en)


영수증이 없으면 기부자는 세제 헤택을 받을 수 없다. 등록된 캐나다 자선단체일지라도 기부금 영수증을 꼭 발행해야 하는 것과 특정 시간내로 발행해야 하는 요구조건이 없기 때문에 영수증을 제때 발행해주는지 미리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기부금 세제 혜택은 연방 세제 혜택(Federal tax credit)과 주 세제 혜택(Provincial tax credit)으로 나뉜다. 연방 세제 혜택의 경우 첫 $200까지는 기부금의 15%를, 그리고 그 이상으로는 29%를 받을 수 있으며 자신의 소득의 75%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최대 한계 세율 구간 이상의 고소득자(2018년 $205,842)인 경우, 과세소득에서 $205,842을 뺀 금액과 $200 이상의 기부금 중 더 낮은 금액은 33%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 해 동안 $200을 기부하게 되면 $30의 세금을 공제받게 되며, $400을 했을 경우, $88의 세금을 공제받게 된다.


각 주의 기부금 세제 헤택도 비슷하게 계산된다. 온타리오주를 예를 들면, 첫 $200까지는 기부금의 5.05%를, 그리고 그 이상으로는 11.16%를 받을 수 있으며 자신의 소득의 75%까지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이 $200보다 높은 경우 더 좋은 혜택율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부금을 모아두었다가 한 번에 공제받는 것도 방법이다. 기부금은 5년까지 이월되기 때문에, 5년 내로만 사용하면 된다. 또한 부부일 경우, 부부간의 기부금을 뭉쳐서 공제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사람에게 몰아주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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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uj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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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캐나다 총선- 자유당 승리와 세금

 

제43대 캐나다 총선에서 집권 자유당이 승리함에 따라, 자유당이 소수정부로 재집권했다. 새로운 집권이 어떠한 세금 공약을 내놓았는지, 앞으로 세금 관련해서 어떠한 공약이 실천될지 알아본다. 


개인 세금


-  기초 공제액: 두 번째로 높은 소득 구간 $147,667 이하의 연 소득자의 개인 기초 공제액 (basic personal amount)을 2023년까지 $15,000로 인상 (2019년 $12,069). 연 소득이 $147,667 이상일 경우 인상된 기초 공제액이 조금씩 줄어들며, 최고 소득 구간인 $210,371부터는 현재와 동일한 기초 공제액을 받게 된다.


-  출산 수당(EI Maternity & Paternity): 2020년부터 EI를 통해 받는 출산 수당이 과세 소득에서 비과세 소득으로 변경할 것이라는 공약에 따라 출산 수당을 받게 되면 세금을 원천징수하지 않게 된다. $45,000 정도의 소득자가 출산 수당을 받는 경우 $1,800 정도의 세금을 줄일 수 있게 된다. 


-  Canada Child Benefit (CCB): 1세 이하의 자녀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15% 인상해서 $1,000까지 인상하겠다고 제안했다. 2020년 7월부터 이런 자녀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최대 $7,750이 된다.


-  Child Disability Benefit: 장애아동 혜택을 두 배로 올린다는 공약이 실천되면, 18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에 주어지는 금액이 $2,800에서 $5,664로 늘어나게 된다.


-  Old Age Security (OAS): 75세가 되는 시니어들에게 주어지는 OAS 노령 연금 혜택을 10% 인상하겠다고 제안했다.

 

법인 세금


-  무배기가스 (zero-emission) 생산 및 개발하는 기업 세율: 무배기가스 기술 생산 및 개발하는 기업의 세율을 15%에서 7.5%, 절반으로 감소한다는 공약을 제안했다.


-  연방 법인 설립비: 연방 법인 설립 비용을 $200에서 $150로 감축


-  외국 디지털 기업 세금 강화: 외국 디지털 기업에도 캐나다 내에서 제품이 소비되면 GST/ HST가 적용될 수 있도록 제정을 추진 및 캐나다에서 발생한 매출에 대해 법인세가 적용될 수 있도록 강화

 

그 외 방안


-  10% 특별 소비세: $100,000 넘는 고급 승용차, 배, 개인 비행기에 10% 추가 세금 과세 제안


-  비거주자 소유 빈집: 비거주자 외국인이 소유하는 빈집에 대한 세금 과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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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2019년 연방 총선 - 각 정당의 세금 공약

 

2019년 캐나다 연방 총선이 10월 21일(월)로 다가왔다. 총선에 앞서 각 정당이 어떠한 세금 공약을 내세웠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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