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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21일(월) 연방총선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세요”


신윤주씨 등 한인 6명 출마…이민사회 소수민족의 힘은 참정권으로

 

 

 연방총선(21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한인들은 자신의 선거구에서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해야 한다. 이민사회에서 소수민족의 힘은 참정권으로 나타난다.


이번 선거에는 광역토론토(GTA)에서 한인밀집지역인 윌로우데일 선거구의 이기석(52•보수당), 토론토-댄포스 이민숙(50•신민) 비치스-이스트욕 메이 제인 남(38•신민), 스파다이나-포트욕 윤다영(23•신민) 후보 등 한인 4명이 출마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민숙 후보가 자유당의 줄리 다부르신 후보와 오차 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 한인동포들의 한 표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황이다.


 B.C주에서는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에 출마한 넬리 신(윤주, 47•보수당) 후보의 당선 기대감이 높다. 신민당 및 자유당 후보와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어 한인들의 투표참여율에 따라 넬리 신 후보의 연방하원 입성이 달려있다. 


 버나비 사우스 선거구에선 신철희(보수) 후보가 당락에 관계없이 한 표라도 더 모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투표소는 유권자카드나 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www.elections.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를 위한 신원증명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 ▶운전면허증이나 자신의 사진과 이름, 주소가 기재된 정부 발급 신분증 하나 제시 ▶유권자카드와 은행 거래내역서, 공공요금 고지서와 학생증 등 두 가지로 확인(신분증 모두에 성명이 있고, 둘 중 하나에는 현주소가 있어야 함) ▶본인의 신원과 주소를 기록한 후, 동일한 투표소에 등록된 지인이 신분을 보증.


투표에 필요한 정보를 한글로 확인하려면 elections.ca를 방문해 메뉴Voting > Spread the word > Guide to the federal election > Other Languages > Korean 을 찾아가면 된다. 문의: 1-800-463-6868 / 한글안내 웹사이트: elections.ca/spr/voting/gui-lang/eth/VG-Korean.pdf  (김효태 편집부장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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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전국 주택시장 완연한 회복세…9월 거래 15.5% 증가-가격 5.3%↑

 


로열르페이지 “광역토론토 집값 계속 상승할 것” 전망…새 이민자 역할 커

 

 

 

 캐나다 주택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지난 9월 전국 주택 거래량이 작년 동기대비 15.5% 급증했다. 이는 지난 2월의 6년내 최저 거래 이후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또한 이 기간 주택 평균가격은 지난해보다 5% 넘게 올랐다. 


CREA는 지난달 광역토론토(GTA) 및 해밀턴, 오타와, 몬트리올, 캘거리, 에드먼턴, 위니펙, B.C주 로워메인랜드 등 대부분의 대도시에서 거래가 활발했다고 밝혔다. 
 9월에 거래된 주택의 평균가격은 51만5,500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5.3% 뛰었다. 광역토론토와 광역밴쿠버를 제외하면 39만7,000 달러로 전년대비 3.3% 상승에 그쳤다. 


 한편, 광역토론토의 집값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부동산업체 로열르페이지의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GTA의 주택가격은 소비자 신뢰도 상승과 고정모기지율 하락에 힘입어 계속 오름세다.
 로열르페이지는 GTA의 3분기 주택가격이 85만8,443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7% 상승했고, 올 연말에는 85만9,301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간 GTA에서 피커링이 가장 높은 6.5%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토론토시도 6.2%나 올랐다. 


반면 리치몬드힐은 3.3%, 마캄은 1.3% 각각 하락한 가운데 이들이 속한 욕지역의 경우 지난 2016년과 2017년 초 외국인들의 투자로 급등했다가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제자리로 돌아온 것이라며 다시 반등을 예상했다. 


 또한 최근 설문조사에서 신규 이민자들이 전체 주택구매의 5분의 1을 차지했으며, 향후 수년간 주택시장을 떠받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광역토론토는 좋은 학교와 일자리를 찾는 새 이민자들이 계속 유입돼 큰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년간 캐나다에 이민한 1,500명 대상 조사에서 새 이민자들이 전체 주택 구매의 21%를 차지했다. 향후 5년간 새 이민자들은 약 68만 채를 구입할 것으로 분석됐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캐나다 인구증가의 80.5%를 이민자가 채웠다.


새 이민자들이 선호하는 주택형태는 단독 51 %, 콘도18 %, 타운하우스15 %, 반단독 13 % 순으로 나타났다. (김효태 편집부장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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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향군, 브램턴 메도베일에 ‘무궁화동산’ 추진

 

재향군인회 캐나다동부지회(회장 송선호)가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브램튼 메도베일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한다.


 우선 향군은 올해 1차로 30여 그루의 무궁화를 심을 예정이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지난해 한인사회 원로들과 단체장들이 민간 차원에서의 한국전쟁 캐나다 참전용사 추모사업을 논의하면서 시작됐다.


 향군은 이를 위해 메도베일 묘지를 관리하는 매니저와 무궁화동산 조성을 협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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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첫 집 장만을 위해 밟아야 할 단계들-조셉 리처(온타리오부동산위원회(RECO) 감독관)

 

 

 

 Q: 올해는 내 집을 꼭 마련할 계획이다. 부동산을 한 번도 구입해본 적이 없는데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하나?

 

 A: 집을 살 계획이라니 축하한다. 첫 주택 구입은 설레는 일이다. 복잡하게 느낄 수 있으니 절차를 잘 안내할 등록된 부동산 중개인 또는 브로커의 협조를 받아야 한다.
온타리오부동산위원회(RECO)는 20년 이상 주택 거래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www.reco.on.ca)를 방문하여 다음의 5가지 팁을 따르는 것이 좋다.


팁 #1 – 등록된 부동산 중개인을 조사하여 당신에게 적합한 사람을 알아본다.
팁 #2 – RECO 웹사이트에서 검색 도구를 사용하여 등록돼 있으면서 양호한 기록을 가진 중개인을 찾는다.
팁 # 3 – 당신의 요구와 재정상황에 대해 신중히 고려하고, 해당 정보를 중개인에게 전달한다.
팁 #4 – 서명 요청을 받은 모든 서류를 자세히 읽고,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
팁 #5 – 당신이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진행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충분한 정보와 신뢰가 없으면 결정하지 마라.

 

부동산 중개인과 브로커는 다양한 접근 방식과 그들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결정하기 전에 충분히 질문해보는 것은 당신의 책임이다. 온타리오에서 부동산 중개 업무를 하려면 법적으로 RECO에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주택거래를 의뢰하는 중개동의서(BRA)를 제시 받는 경우, 철저한 설명을 요구하라. 서명하기 전에 부동산전문 변호사가 검토하도록 할 수도 있다. 모든 과정에 걸쳐 등록된 중개인 또는 브로커, 변호사와 협력하는 것이 좋다. 그들은 각각에 대해 주요한 전문지식을 제공할 수 있다.


 첫 주택 구입이라고 말했는데, 재정상황에 따라 좌우되므로 대출기관에 모기지 사전 승인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 디퍼짓, 다운페이먼트, 클로징 비용, 모기지 보험 등을 고려한다. 또한 이사비용 및 법률 수수료 등도 생각해야 한다.


어떤 유형의 부동산을 원하고,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생각하라. 늘어나는 가족을 위해 단독 또는 반단독이 필요한지, 아니면 좀더 작은 규모의 타운하우스나 고층콘도 같은 곳에서 시작할 것인가 등이다.


또한 유지관리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을 원하는지,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동산을 인수할 준비가 되었는지 등을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 여기에는 잔디관리부터 중요한 개조 및 수리에 이르는 모든 것이 포함될 수 있다. 첫 주택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거주할 계획인지도 생각하라. 이러한 모든 요소를 신중하게 고려한 후 중개인 또는 브로커와 공유해야 한다. 


당신이 정직하게 터놓고 대할 때 중개인은 가장 잘 도와줄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완벽하게 지금 당장 집을 찾거나, 영원한 꿈의 나의 집을 발견할 수 있다.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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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제19기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공식 출범


정세현 수석부의장, 자문위원들에 위촉장 수여

 

 

▲토론토를 방문한 정세현(왼쪽 6번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15일 브램턴 메도베일 한국전 참전용사 위령의 벽에 헌화했다. 

 

 제 19기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 공식 출범식이 정세현 평통 수석부의장이 방문한 가운데 지난 16일(수) 노스욕의 노보텔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 수석부의장은 토론토협의회 자문위원108명(토론토 89, 몬트리올 11, 오타와 8)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통일강연을 했다. 


이에 앞서 15일(화)에는 정 수석부의장 일행이 브램턴 메도베일의 한국전 참전용사 위령의 벽에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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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온주정부 경제사절단 방한, 무역 확대 및 투자 유치 성과

 
조성준 장관 동행…한국수입협회와 MOU체결 등

 


▲어니 하더맨(왼쪽부터) 농림축산부 장관, 빅 피델리 경제개발부 장관, 조성준 장관

 

온타리오주 어니 하더맨 농림축산부 장관과 빅 피델리 경제개발부 장관이 이끄는 경제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해 수출 확대와 투자 유치 성과를 이뤘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준 장관이 동행했다.


경제사절단은 지난 15일(화) 한국수입협회(KOIMA•회장 홍광희)와 양국간 통상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무역증진 및 교류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번에 방한한 사절단은 농축업 분야에서만 10개팀으로 구성됐으며, 하더맨 장관은 온주산 육류와 곡류의 판로 확대를 위해 한국의 식품가공 및 판매업체, 정계 및 재계 인사들을 만났다.


피델리 장관은 항공 분야와 자동차를 중점으로, 기존의 대기업들과 만나 관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이번 주말인 19일(토)까지 서울과 경기도에 머물며 관계개선과 다양한 기회들을 창출한다.   


조 장관은 “온타리오는 무역 파트너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번 방문으로 더욱 관계가 강화되고, 미개척 시장에서 상호 혜택을 볼 수 있는 단단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온주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과 캐나다간 교역규모는 72억 달러에 달했다. 현재 삼성, LG전자, 현대-기아차 등 30여 개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김효태 편집부장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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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실협 신재균 회장 재선

 

 

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 26대 회장에 신재균씨가 재선됐다. 

신 회장은 16일(수) 열린 정기총회에서 재석 인원 과반수 찬성을 받아 무난히 인준됐다. 실협 46년 역사에 7번째 단독후보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 6명과 감사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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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캐나다, 모국 전국체전 역대 최고성적


골프(금2) 박민우 2관왕…테니스 김나경•스쿼시 이훈주 동메달

 

 

 

모국 제100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캐나다 동포팀이 역대 최고의 성적(금2•동2)을 올렸다.

 캐나다팀은 남자골프 개인•단체전에서 각 금메달 1개, 여자부 테니스•남자부 스쿼시에서 동메달 1개씩을 따냈다.

특히 골프 종목에서 토론토의 박민우(21) 선수가 11언더파를 기록해 개인전 및 단체전 2관왕에 올랐다. 

박 선수는 지난 7월 실버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캐나다 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신예로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았었다.   

 


테니스 여자부 단식에선 김나경(38)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지난 8월 캐나다한인테니스협회(회장 서재철)가 주관한 <부동산캐나다배 테니스 챔피언쉽대회>에서 복식 준우승을 했었다. 당시 문초롱씨와 여성 2인조로 출전해 힘을 앞세운 남자 복식조들을 연달아 격파하면서 주변의 눈을 휘둥그래지게 했었다.  

스쿼시 남자 단식에선 이훈주(49)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10일 막을 내린 전국체전에 캐나다는 축구(18명), 골프(4), 테니스(4), 탁구(4), 스쿼시(1) 등에 선수 및 임원 63명을 파견, 해외 18개국 중 종합 7위를 했다. 정인정 단장은 “응원해준 한인동포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재외동포 1위는 미국. 

잠실운동장 등 69개 경기장에서 골프?야구 등 47개 종목별로 펼쳐져 서울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효태 편집부장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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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신맹호 대사, 온주 칼튼플레이스서 ‘한국의 날’ 행사 열어

 

 

 


주캐나다대사관(대사 신맹호)은 지난 8일(화) ‘Village Visi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주 칼튼플레이스타운(Town of Carleton Place)을 방문해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를 개최했다.


대사관은 덕 블랙 시장을 비롯해 스캇 레이드 연방의원, 랜디 힐러 주의원, 참전용사 및 지역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캐 관계 및 한국의 경제•사회, 한반도 평화구축 노력 등을 설명했다. 


또한 태평무, 해금연주, 사물놀이 등의 한국 전통문화 공연 및 한식 소개, 기업(Sambat) 견학, 충혼탑에 태극기 게양 및 헌화 등을 통해 경제 및 인적 교류를 모색했다.


칼튼플레이스시는 유서 깊은 소도시로, 오타와에서 서쪽 46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권 위성 도시로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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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금호타이어, 굿디자인 어워드(G-Mark) 본상 받아


캐나다 등 북미 전용 사계절 타이어 ‘엑스타 PA51’ 호평

 

 

 

 

금호타이어가 캐나다 등 북미 전용 사계절 타이어 ‘엑스타 PA51’로 2019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19, G-Mark)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스포츠 성능과 컴포트 성능을 함께 갖춘 신제품이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 산업디자인진흥회(JIDPO)가 주최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로 62주년을 맞아 전통과 공신력을 자랑한다.


이 상은 제품의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평가해 수상작에는 'G-Mark'가 부여된다. 심사 영역은 제품, 공간, 미디어, 시스템, 솔루션 5가지이고, 금호타이어는 운송장비와 산업시설 분야에서 본상을 받았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은 승용차용 신제품 엑스타와 마제스티 9이며, 특히 북미용 엑스타는 사이드월에 레이싱 깃발 형태를 응용하여 역동성을 느끼도록 디자인이 구현되었다. 


트레드에는 비대칭 디자인을 적용하고 물의 배출을 4방향으로 유도하여 배수와 마일리지 성능을 높이고 홈 깊이의 차별성을 두어 소음과 그립 성능을 강화시켰다. 금호타이어 캐나다 홈페이지: www.kumhoti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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