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의 도전 속이라 할지라도 새로운 희망과 행복의 빛이 여러분들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조성준 장관 커뮤니티 BBQ 행사 성료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이 24일 스카보로 로즈파크에서 개최한 연례 바비큐 행사에 지역 주민 약 1천 명과 더그 포드 온주 총리와 다수 보수당 주의원 참석.이날 조 장관은 지역 주민들과 일일이 소통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원 봉사자들을 격려.
<”새 직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온타리오 주정부의 신임 관광.문화.게임 장관(Minister of Tourism, Culture and Gaming)에 임명된 조성훈(Stan Cho) 장관의 메시지입니다.
“이번에 온주정부의 중책을 맡게 되어 너무도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를 보유한 온타리오는 매년 수백만명이 찾는 중요한 지역입니다. 저는 전임장관의 치적을 이어받아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다만, 그동안 정들었던 장기요양부 산하 여러 입주자들과 직원들 곁을 떠나게 되어 무척 슬픕니다. 하지만 후임 장관께서 여러분을 잘 보살펴 드릴 겁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유당은 근로자 가정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는 반면, 온타리오 보수당 정부는 비용을 낮추고 납세자들에게 미래 지방 탄소세에 대한 거부권을 줌으로써 납세자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s://raymondcho.ca/ontario-protecting-people-from-the-high-costs-of-a-provincial-carbon-tax/
조성준 장관님께서는 ‘팬 아트 네트워크‘의 26번째 스틸밴드 음악 축제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토론토 최고의 스틸밴드와 캐리비인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행복한 ’밸런타인데이‘ 보내시길 희망합니다
”56년 전, 아내와 처음 만나던 날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녀를 만나고 제 삶이 더 희망적이고 긍정적으로 되었습니다.
제 삶의 빛이 되어 주고, 평생 반쪽이 되어준 아내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노스욕 설날행사>
토론토한인회 주최 설날행사가 주말(10일) 오후 노스욕 멜라스트맨 광장에서 개최…조성훈 온주장관, 김득환 총영사, 알리 에사시 연방의원, 릴리 챙 시의원 등 참석해 한국 전통명절 축하…하지만 사전홍보가 미흡해 한인들은 별로 보이지 않아 아쉬움…
아래는 행사 사진(조성훈 장관실 제공)
조성준 장관님께서는 ‘온타리오 소방관 협회’를 방문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매일 커뮤니티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온타리오 정부는 더 많은 장기 요양 병상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성준 장관님께서는 ‘조성훈(스탠)’ 장기 요양 장관과 함께 ‘이 홍 센터 - 핀치 2’ 착공식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새 건물은 224개 장기 요양 병상이 추가되며 2026년에 첫 거주자를 맞이할 예정입니다.
조성준 장관님께서는 ‘바베이도스’ 독립 57주년과 공화국 설립 2주년 행사에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바잔 커뮤니티에 긍지와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독립기념일이 되길 기원합니다
Long Point Provincial Park 지도https://www.google.com/maps/place/Long+Point+Provincial+Park/@42.5617422,-80.2771628,14.38z/data=!4m6!3m5!1s0x882db9a118a94299:0xfabf79973830a32a!8m2!3d42.5814309!4d-80.3907649!16zL20vMGJ0NTJf?entry=ttu
<“우리는 결국 한민족…연대해야”>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포럼 성료-지난 60년간 한인동포사회의 성장과정을 평가하고 향후 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기회 -오늘(토) 노스욕 노보텔 호텔서-한인여성회 주최, 한국대사관, 토론토 등 캐나다 3개 총영사관 공동협력-교수, 변호사, 경찰, 목회자 등 다양한 연사들의 수준높고 감동적인 연설에 130여 참석자들 아낌없는 박수로 성원(아래는 행사의 주요 장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