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그린에서 퍼팅을 할려고 하니 전에 사용했던 구멍이 내려 앉아 있어 퍼팅을 할 수 없었다. 선수가 직접 수리할 수 있는가? 설명) 이런 경우는 사전 경기위원회에서 코스 답사를 할 때 충분히 점검을 했어야 한다. 그러나 보지 못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선수가 적절히 조치 해야 한다. 선수가 직접 수리할 수 있다. 즉 그린 높이와 같도록 수리할 수 있으나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 경기위원회에 고치도록 요청하고 위원회에서도 쉽게 고칠 수 없으면 수리지로 표시하여야 한다. 즉 벌없이 무조건 다른곳에 플레이스 하면 안된다. 이럴때는 경기위원을 부르거나 제2의 볼을 칠 수있다. 물론 규칙에 부합할 경우 둘 중 어느공의 스코어를 채택하겠다는 의사를 마커에게 통보하고 플레이를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