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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난민 관계. July 27,2004
lakepurity
2004-09-08
이민성 장관 Judy Sgro씨는, 교회안에서 은신처를 찾고있는 몇명의 난민들보다 더큰 문제에 분명히 직면하고 있는것 같다.
그러나 그녀는 그렇게만은 생각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다.
Sgro는 대부분 추방 명령을 받고서, 교회에서 제공되는 은신처라는, 수세기동안 전통으로 내려온점을 이용하여, 교회안에서 은신하고있는 6명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에 있는것 같다. 그녀는 조만간 종교지도자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교회안으로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행위를 중지해줄것을 요청할것이라고 한다.
"만약에 우리가 교회를 캐나다에 입국하기위한 뒷문정도로 하게된다면, 우리는 많은 문제점을 향하여 가고있는것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라고 지나주 캐나다기자협회에서 언급했다.
이곳 캐나다의 이민및 난민처리 System 은 지난 수년간 많은 비난을 받아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련사건들이 정당화되여왔다.
누가 캐나다에 안주할수 있나를 결정하는 이민및 난민처리위훤회는, 그결정에 일관성이 없음이 알려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적절한 심사를 거쳐 캐나다를 떠나도록 명령을 받아왔으나, 법집행의 부족으로 아직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음을 본다. 이와 대조적으로 현재 교회를 은신처로 사용하고있는 약간의 사람들문제로, 그녀의 시간을 그것 때문에 소비하기에는 사소한 사건인것 같다. 그예로 6명의 숫자는 금년도 처음6개월동안에 캐나다에서 살기위해 난민신청을 한 12,207명을 생각할때 아주 적은 일면을 대표하고 있음을 본다.
교회들은, 거처를 제공받기위해 교회문을 두드리는 누구에게나 은신처 제공을 하지는 않는다. 교회교인들이, 그러한 사람들을 접촉한후에 그들에대한 이야기를 듣고, 만약에 그들의 나라로 되돌려 보내진다면, 삶에 위험이 따를것이라는 판단으로, 그사람들을 피난처로 생각되는 교회안으로 데리고 오는것이다.
그사람들이 바로, 캐나다에서 행해질 청문회에서 적절한 대접을 받지못한 사람들이라고, 교회가 생각하는 난민들인 것이다.
이민장관 Sgro는, 그러한 경우에는, 교회가 곧바로 이민장관인 그녀에게 상의해야 하는게 순서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민장관의 이러한 제안은 적절치 않은 Appeal Process 의 운영 System에 더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음이 보인다. 지난봄에, 이미 추방명령을 받은 알제리아출신 난민 35명에게 은신처 제공을 해온 퀘백의 한교회를 경찰이 기습한것은, 교회가 성스러운 보호구역으로 존경을 받아온 오랜 전통을, 정부관련자들이 더 이상 인정하지 않았다는점에 우려를 낳게한 경우가 그것이다.
은신처는 뒷문을 통해서 난민들을 보호하는 개념은 아니다. 이것은 합법적인 청문회를 받지 못할수도있는, 쓸모있는 사람들에게만 제공되는 마지막 보루이어야 한다.
만약에 정부관련자들이 보기에, 캐나다의 국익에 위협이된자가 은신처를 찾고있다고 판단된다면, 경찰은 교회에 들어가서 그들을 검거해야 한다.
몇명의 난민이 교회에 은신하고 있다고 해서 기습을 감행하는 대신에, Sgro는 이 System의 효과와 보안성, Fairness의 개선에 주안점을 두어야 할것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꼭해야할 이 더러운일을 하기위해, 종교적,사회적 이익을 대변하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교회와 교인들에게 협의할일은 아닌것이다.
이상은 오늘자 Toronto Star지의 사설을 옮긴내용입니다.
표현이 미흡한것은 아래 원본을 참조 하십시요. 감사.Jul. 27, 2004. 01:00 AM
Churches and refugees
Immigration Minister Judy Sgro surely has bigger problems than a handful of failed refugee claimants seeking sanctuary in churches.
But Sgro doesn't seem to think so. She has set her sights on the estimated half-dozen people — most of whom have been ordered deported — who are currently being sheltered under a centuries-old tradition. She says she plans to meet soon with religious leaders to urge them to stop taking people in.
"If we start using the churches as the back door to enter Canada, we're going to have huge problems," Sgro told Canadian Press last week.
Our immigration and refugee system has been heavily criticized in recent years. In many cases, the criticism is justified.
The Immigration and Refugee Board, which determines who can stay, has been cited for inconsistency. And many people who, for good reason, have been ordered to leave the country, still walk our streets for lack of enforcement.
In contrast, the number of people currently being shielded by churches is so small as to be hardly worth her time. The six, for instance, would represent only a tiny percentage of 12,207 who have made refugee claims in Canada in the first six months of this year.
Churches do not offer sanctuary to just anyone who knocks on their doors. Congregations take people in only after researching their stories and assessing the danger to them if they return to their home countries. They are refugee claimants that the church truly believes have not had fair hearings in Canada.
Sgro says churches should take such cases directly to her. But the minister's invitation may point to a deeper problem in the system: an inadequate appeal process.
In a case last spring that raised concerns government authorities would no longer respect the custom of sanctuary, police raided a Quebec city church that was harbouring a 35-year-old Algerian refugee claimant who had been ordered deported.
Sanctuary doesn't offer refugee status through the back door. It is the last resort of vulnerable people who may not have had a fair hearing.
If the authorities truly believe a person who has sought sanctuary poses a threat to Canada, police can enter the church and arrest them.
Instead of going after a few refugees hiding in churches, Sgro should focus instead on methods to improve the fairness, efficiency and security of the system.
But she has no business asking churches and their congregations that are living out their religious and social beliefs to do her dirty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