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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국을 위한 진정한 지도자?
lakepurity

과연 누가 조국을 위한 지도자라고 인식되여질까? 아래에 실은 글은 얼마전에 고국의 조선일보 이메일클럽에 올렸던 글을 다시 전재 합니다. : 2003/03/03 04:39 조회수 : 38 제목 : 김정일은 민족의 반역자,박통과 비교해보면 5.16 혁명 당시의 한반도의 양쪽 정부와 국민들의 생활상을 다시 되새겨 보면은, 이남은 보리고개넘기기가 너무도 힘들어 많은 사람들이 기아선상을 헤메고 있었고, 전기도 또한 일부 도시에만 있었지만,그것 마져도 밝은 빛을 발하는것이 아니고, 노란색갈을 발하곤 했었던 그시절에,이북의 김정일부자지간이 강점하고 있었던 북한지역은 풍부한 전력사정과 그곳 북녘땅의 국민들 먹는 문제는 훨씬더 여건이 남한에 비해서 좋았었다. 그래서 한때는 이남에서 이북으로 월북해가는 주민,때로는 군인들도 심심찮게 근무중 이북으로 넘어가버리는일이 있었다.정치 체제는 이북은 김일성, 김정일 괴뢰의 지금의 철권 독재정치체제 그대로이고, 이남은 소위 민권운동을 한다는자들의 주장에 의하면,특히나 전임 대통령했던 김영삼, 김대중씨의 주장에 따르면, 독재정권을 하고 있었다.그러나 서민들의 생활하는데는 자정에 시작하여 새벽 4시에 해제되는 통행금지를 제외하고는 큰 불편이, 먹는것 때문에 고생하는것 외에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돌아가신 박통이 철권통치를 하면서, 보리고개 없애서 국민들이 배고프게 하지 않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세계 이곳 저곳을 찾아 다니면서 차관을 얻고져 노력했었던것, 그중에서도 국교도 없었던 일본과 국교를 트면서, 김대중정부가 집권5년동안에 이북의 김정일 괴뢰집단에 퍼준 금액(공식적으로 거론되고있는)보다 훨씬적은 1억 5천만 달러를 한일 청구권 자금이라는 명목으로 들여와, 그것을 국가 산업 건설하는데 쏟아넣어 오늘의 조국 대한 민국이 있게 하는 발판을 만들어 놓은것 신문을 읽어보곤 했던 국민이라면은 다기억에 새롭게 알고 있는 사실이다. 지금은 세계 경제강국의 반열에 들어서 있는 조국의 경제적 성공이 자못 자랑스럽게도 하게 느껴지곤 하는데... 그기간 동안에 김정일 민족반역자의 괴뢰정권은 뭘하고 있었나? 그때 당시의 훨씬 좋았던 여건들 그들은 북녘국민들 공포정치에 몰아넣고,사냥개에게 사냥을 위한 명목으로 필요할때 조금씩 먹이를 주어 부려먹는 그런식으로,이북동포들을 혹사하고, 국민들 먹여 살려야 할 외국의 원조로는 자기 사병이나 다름없는 숫자적으로는 지금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병사들 먹여 살기에만 급급해왔었다. 냉전체제가 존재할때는 그들의 종주국 소련이나 중국에서 무상으로 많은 원조를 받았지만, 국가 경제 건설은 딴전이고 오직 군비 확장에만 전념했고, 국민들 여건은 계속악화되여 기아로 죽어간 숫자는 이미 전세계에 알려진 것만 해도 2백만이 넘는다고 한다. 냉전 채제가와해된후로는,특히나 김대중정권 5년동안이 절정이었다고 생각되지만,김대중의 공식적원조금5억달러, 그외 세계각국에서 엄청나게 보내준 원조를 합치면은 그숫자가 천문학적일수 밖에 없을 정도로 많은 외부도움을 받았지만, 그곳 북녘주민들의 생활상은 향상되기는 커녕,더 악화 일로를 걸어왔다. 대신에 군비 확장에만 전념하여 이제는 핵폭탄을 만들어서 미국이 자기네 침공할려고 한다고 역선전을 해대고 그한풀이로,그렇게도 통일을 염원하면서 도와준 남한에 대해서 조준하고 있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도 그얼마나 많은 간첩을,게릴라를 남파하여 남한 국민들의 일상생활을 불안하게 만들었던가. 국민들을 먹여 살리기위한 경제건설 보다는,지금 이시간에도 김정일괴뢰집단은 기쁨조의 향연속에서,인생을 즐기고 있지만,일반 국민은 추위와 배고픔에 차라리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하늘같은 부모를 원망하게 할정도의 악랄한 짖을 자행하고 있다. 그많은 원조를 국민들들 먹여 살리기 위한 국가 기간산업을 건설하는데 투자 했었다면은 지금의 고국 남한보다더 많은 풍요를 누리고도 남았어야 했다. 돌아가신 박통은 종자돈같은 그돈을 국민들의 보릿보개 없애기 위해 열심히 재투자하고 또해서 오늘의 남한 국민들 배따뜻하게 해주는 원동력을 만들게하는기초를 다졌는데.. 김정일 괴뢰집단의 오늘을 보면은 너무나 엄청난 대조를 이룬다. 꿈속을 헤매는 일부 진보,혁신,특히나 사회의 지도층이랍시고 떠들어대는 지식인들,대학강단에서 떠들어대는,사회주의 사상에 깊이 빨갛게 물들여져 있는분들을 포함한 조무라기들의 이북찬양일색의 아우성치는 모습을 보면은 비난하기에 앞서 연민의 정이 먼저 생긴다. 그렇게 그들이 좋으면은 이북김정일괴뢰집단에게 가면 될것을, 경제역군들의 덕택으로 배불리먹고 따뜻하니까,자기네들을 테러행동으로 죽일려고 하는 김정일괴뢰집단의 하수인 역활을 하고있다. 그것도 국가에서 주는 혜택은 제일 많이 누리면서 말이다. 젊은, 앞날이 창창한,순수한 그들을 현혹하여 반정부,반미대모나 시키고... 현정권 비방이나 시키고... 그것이 진보 혁신의 참모습인것을 고국의 젊은이들이여... 잠에서 깨어 현실을 바로 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다. 그만큼 강한 힘이 함께 해야 한다는 간단한 진리를 마음으로 부터 깨닫기를 열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