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정부가 시니어 프로그램에 총500만 달러를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100만 달러를 늘렸다.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은 “주정부는 시니어들이 코로나 사태를 잘 이겨내도록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시니어를 위한 비영리단체나 지역단체는 오는 7월15일 오후 5시까지 웹사이트(ontario.ca/GetFunding)에서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 프로그램 별로 1,000~2만5,000달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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