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중앙은행이 6일(수) 열린 금융정책회의에서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을 들어 현행 기준금리 1.75%를 유지했다. 중은은 최근 가계소비가 감소하고 수출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금리 인상의 속도조절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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