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첫 백만장자 도시밴쿠버 주민의 평균 자산이 100만 달러를 넘어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백만장자 도시로 꼽혔다.기업경제 연구 업체인 엔바이로닉스 애널리틱스의 도시별 자산 현황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밴쿠버 주민이 보유한 평균 자산, 즉 부(富)가 역대 처음으로 백만장자 수준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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