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토론토협의회 출범식이 지난 17일(화) 리치몬드힐 Sheraton Parkway 호텔에서 개최됐다.
토론토민주평통 유건인 회장
출범식에는 자문위원 120여 명과 내외 귀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토협의회는 토론토 103명, 오타와지회 10명, 몬트리올지회 8명 등 총 12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회장에 유건인, 간사에 이국호, 상임위원에 김관수. 주점식씨가 각각 임명됐다.
평통은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통일준비” 를 목표로 정하고 4대 실천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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