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준금리 이젠 그만 올려야” 전문가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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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이젠 그만 올려야”>캐나다중앙은행, 내주 12일(수) 금리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또다시 0.25% 올릴 것이 확실시…이럴 경우 기준금리 5% 시대가 도래해 부동산경기 등에 치명적 영향 예상…이에 많은 경제전문가들이 “이젠 금리인상 멈출 시점” 강조…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2%를 목표로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단행해왔으며 이미 그 효과가 나타났다고 진단…따라서 이제부터는 금리정책이 인플레보다는 소비수준에 맞춰져야 한다고 지적…“외식과 여행 등 삶의 기본경비를 얼마나 더 줄여야 하느냐”…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lwdz5pze42ect428c3gx66t64ejwyk    

 

*<속보: 캐나다 실업률 상승>통계청 발표 6월 실업률 5.4%로 1년여 만에 가장 높아…6만 개의 일자리가 추가됐지만 실업률은 2개월 연속 상승…이는 캐나다의 인구증가와 구직자가 증가한 것이 원인 …일자리는 도.소매업, 제조업, 의료, 사회복지, 교통, 창고업 등에서 증가…임금(wage)은 전년대비 4.2% 증가해 전달의 5.1%보다 둔화…이런 추세에도 캐나다중앙은행은 내주 12일(수) 기준금리 또 한차례 올릴 것이 유력(현행 4.75%에서 5%로)…https://www.kocannews.com/economy/eyg9ta9efchpngpc9wfa24ctjt5lnb

 

*<안전하던 토론토가 왜 이렇게>시도때도 없이 벌어지는 TTC 폭력에 총격사건…길거리에서도 무방비로 강력사건 벌어져 시민들 불안불안…목요일 오후 TTC Eglinton역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칼부림 사건에 이어 밤에는 Donlands Station 인근에서 30대 남성이 괴한으로부터 해머(hammer)로 공격당해 중상…이어 스카보로 아파트에서는 총격사건 발생해 2명 중상…비교적 안전한 도시로 꼽히던 토론토도 갈수록 치안 불안…각자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https://www.cp24.com/news/video-shows-aftermath-of-stabbing-on-ttc-subway-train-suspect-photo-released-1.6469647

 

*<방학중인 자녀들과 가볼만한 곳>

각 초중고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간 요즈음, 값비싼 여행경비 들이지 않고서도(that won’t break the bank) 가볼만한 명소 많아…토론토를 중심으로 1~2시간 거리에 있고 입장료도 없거나 저렴한 곳…토론토스타가 추천한 GTA의 당일치기(day trip) 명소 8선…기사내용 참고…https://www.kocannews.com/culture/884g3x4yyjh2g97ggfnl56na49nw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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